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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1 15:21
[안습] 안타까운 한 사람의 인생사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8,461  

EDjvs.jpg
거기에 신장이식 해주기로 해놓고 3일전에 RUN해버린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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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21-01-11 15:34
   
티비 돌리다가 봤는데 보다보다 못보겠어서 딴대로 돌림...당사자가 아니면 짐작도 못할정도로 상처가 깊더군요.
래퍼 21-01-11 15:38
   
최홍림씨 말할때 소리치듯이 크게 말해서 좀 별로였는데 어릴떄 형한테 맞아서 귀가 잘안들려서 그런거였더군요
참..안타깝네요
브롸보우 21-01-11 15:40
   
저런 *자식....
재미있는 21-01-11 15:46
   
저런 것도 형이라고 불러주네.
보살이다.
개1새끼 새새끼라고 부르는 것도 개랑 새한테 미안해서 조심스러울 텐데.
LikeThis 21-01-11 15:57
   
저런 이야기를 왜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할까??
하는건 그렇다 쳐도 왜 카메라 앞에 불려와서 듣고 있을까??
그리고 방송국 이름은 왜 저따위일까??

그냥 모든게 의심스러움...
     
두두두두 21-01-11 18:25
   
장기 이식해준 누나가 평생 소원이라고 제발 만나 달라고 했데요
절대 안본다고 했는데 생명의 은인 누나 부탁이라 마지못해 나왔다고...

방송내용 50퍼만 믿는다해도 절대 안보고 삼
최홍림씨는 나중에 장례식장에 보자라고 했는데 저는 장례식때도 보기 싫네요
켈틱 21-01-11 15:58
   
ㅅㅅ ㅣ H ㅏ ㄴ
              ㄹ    ㅗ  이네
                      ㅁ
귤한입 21-01-11 17:03
   
와우
굿보이007 21-01-11 17:40
   
신과함께 생각나네;;
굿보이007 21-01-11 17:44
   
유튭 영상 찾았는데 역시나 댓글 닫아놨네 욕 오지게 먹었나보다;
영원히같이 21-01-11 18:13
   
후;;;; 진심 노답이네
초율 21-01-11 18:18
   
하...
가까이에 있다..
운드르 21-01-11 19:02
   
저런 건 찔러 죽여도 비난 못 한다.
우루사골드 21-01-11 19:18
   
신장주기로했다가 겁나서 잠적 인간이냐 ㅋㅋㅋㅋ
시루 21-01-11 20:46
   
쓰레기 분리수거도 힘든 넘이네... 저런건 형제가 아니라 원수임... 나라면 얼굴에 가래침 뱉으면서
싸대기 갈기고 욕이란 욕은 다해주고 영원히 안보고 살거임...
Elan727 21-01-11 21:00
   
저건 형이 아니라 양아치 쓰레기라고 불러야죠.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쟤는 형 대접은 고사하고

쌍욕에 귀싸대기 쳐돌리고 연 끊습니다. 집안에서도 매장을 시킬거고 말이죠. 절대 용서란 없음!!
그르릉 21-01-11 21:19
   
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놈이 가족 등쳐먹고 사는 놈들이죠. 생각보다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런 놈들 많이 봤네요
둥근나이테 21-01-11 21:58
   
사람 절대 안 바뀜.
최홍림이 피 토하듯 얘기하는데 눈물 한 방울 안 흘림.
감정 격해지는 모습조차 없음.
14살 때부터 4살 짜리 친동생을 상습 폭행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사이코패스라는 증거임.
메로나 21-01-11 22:06
   
https://youtu.be/HJalihnRrtM
와... 나 같으면 죽였다 진짜
R406 21-01-11 22:34
   
그냥 대가리를 깨버릴것이지 뭔 형형 거리고 있어?
흑수선 21-01-11 22:42
   
쓰레기네...!
저질러놓고 나중에 반성하고, 후회하고, 사과한다는 말은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야 함.
째이스 21-01-11 23:21
   
뭔 낯짝으로 나왔냐????

돈 벌라고???  ㄷㄷㄷㄷㄷㄷㄷ
프리미어주 21-01-12 06:02
   
이건 ㅠㅠ
세상의선비 21-01-12 12:53
   
이런 쓰레기는 방송 끝나고 돌아서서 나오면서 웃고 다닐 쓰레기임.
쓰레기는 쉽게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이미 살아왔던 인생 자체가 쓰레기인데 어떻게 한 순간에 변할 수 있겠어요.
그냥 살던데로 그렇게 쓰레기처럼 살아가는 것이 쓰레기의 숙명이죠.
아! 혹시 쓰레기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
허수허수 21-01-12 14:54
   
아직까지 반성안하고 살듯
브롸보우 21-01-12 15:57
   
저런 ㅂㅅ생끼들이 실제로 다른 사람에겐 고분고분함.
만만한 가족들한테만 저 ㅈㄹ을 함.
밖에 나가서 머 대단하게 사고 칠만한 배포도 없음.
카이사르98 21-01-12 22:44
   
육젓을 담궈야 하는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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