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자르고 다른사람 고용하면 그만임. 결국 무한루프임..
애초에 제대로 알고 준비해서 사업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주변사람 성공에 배가아파
나도 좀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준비도 없이 준비하니 저런 욕도 들어먹는것임.
결국엔 여러사람 피곤하게만들고 사회에 도움이 안됨..
이게 중소 기업에서 종종 일어 나는 일인가 봅니다 담당자라는 팀장이나 대리라는 사람은 그 공정이나 연구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모르면 새로 들어 온 신입 전공자한테 물어 보기라도 하면 좋은데 신입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말해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무조건 하라고 하고 이사장이나 과장은 그거 보고 왜 그렇게 했냐고 모르면 물어 보고 했어야지 라고 타박하고 정작 그 일 시킨 그 선임도 같이 자기한테 물어 보지 왜 그렇게 신입 맘대로 했냐고 하는 발암 스러운 사람이 있더군요 영어로 된 기기 사용 설명서 못 읽어서 신입에게 알려줄 수가 없었던 건데 문제는 사장이나 과장은 그 선임이 이미 다 설명서 내용 숙지하고 숙련된 사람인 줄 알고 있었고..신입이 영어 번역해 놓으니 지가 한 것 처럼 사장이나 과장 앞에서 말하고.. 신입한테는 더 노력하라고 호통.. 결국 그 사람 때문에 자꾸 연구원들이 나가는데.. 사장도 과장도 그걸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