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바르게 산 사람과 그렇게 살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다르죠.
취중에
도벽이 있는 사람은 도둑질을 할 수 있고,
욕을 잘 하는 사람은 욕을 할 확률이 높고,
남에게 지적질 잘 하는 사람은 과도하게 말이 많아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으며,
폭력에 노출되어 그 경험이 많다면 술의 힘을 빌어 폭력을 행사 할 수도 있겠죠.
평소의 습관과 버릇을 술이란놈이 무의식에서 깨워주기 때문에
항상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흔히 술먹음 상대가 예쁘게 보인다 처럼 단순 뇌나 감각이 미친거겠죠.
원래 가진 효과로 성격이 바뀌고 통제력이 무너지고 사소한 스트레쓰의 증폭일수 있는건데
알고 먹여놓고 본인도 모르는 내면을 전체 판단한다는건 너무 간게 아닌가 싶어요
운전의 경우는 다른 외부요인도 없고 어느정도 납득합니다만
달리 일본의 민도니,국민 한국속담이 왜 사촌이 논을 사면 인지 이해가 조금 감
당연히 정상인의 범주, 어째건 상대가 이해할만한 수위서 얘기죠
극단은 이미 다른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런 걸 거르겠다면 방법일수 있겠습니다
단지 제 경험상 심한,요상한 주사는 대개는 본인이 충분히 인지하면서도
스트레쓰 해소나 쾌감일지 자신만 아는 어떤 수단으로 이용하는 느낌이더군요
그걸 본성이라 해야 할진 모르겠는데, 사실 어디 아픈 사람인거죠. 술을 밖으로 내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