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0-16 23:49
족보꼬임.
 글쓴이 : 돌아온드론
조회 : 1,480  

낙옆이 떨어지는 10월 잘들 지내시는지요.

전 군대 전역한지 12년이 되가는데.. 가끔씩 카톡으로 연락하는 병사가 있습니다.
전 간부 상대는 병사(간부식당근무병)  1년단위로 형잘지내냐며 안부를 묻곤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무심코 너가 몇살이더라 했는데..   

나이가.....    저보다 1년 많네요. -0-;;

제가 빠른 생일이라..  어거지로 맞춰봐도..  동갑.  

차마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그냥 유야무야 슬그머니 주제를 다른데로 바꿨네요.ㄷㄷ
이거참 난감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말해야될지 고민됩니다.


아 질문이 있는데
회사에 나름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컵같은거 빼곤 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우리는 삶에 마땅히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삶에는 우리가 부여하는 만큼의 의미만 있을 뿐이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19-10-17 00:22
   
저 같으면 그냥 편하게 원하는데로 불러주거나 그냥 한살정도면 대충 서로 말 놓삼..

전 마눌님이 연상이라 처남이 저보다 나이 많은데..

걍 서로 존대함.

그런일로 스트레스는 안받는 편...

아참 난 선물같은거 여성에게 해본적없는것 같아서.. 도움이...안되는..

걍 갖고 싶은거 물어볼듯..
     
돌아온드론 19-10-17 11:05
   
12년간 형으로 지내왓는데 서로 말튼다고 생각하니  당최 적응이 안될거같아요..ㅠㅠ
물망초 19-10-17 01:25
   
B컵 인가요? c컵 인가요? ㅋㅋㅋ
저는 생일 이라면 치킨사라고 하는데...
축하 한다 말하고 얻어 먹습니다 ^^
     
돌아온드론 19-10-17 11:06
   
ㅋㅋㅋ 전 평소에 자주얻어먹어서.. 생일날 뭐라도 드려야될듯.
러키가이 19-10-17 01:27
   
걍 솔직하게 말하고 이제 칭구하자 그러생 ㅋㅋ

맨정신에 야그하긴 그러니 맥주 한잔 하면서 ~ 중간쯤에 ~ ㅋㅋ

소주로 이야기하면 험악해질수도 ㅋㅋ
     
돌아온드론 19-10-17 11:10
   
10년넘게 절 형이라고 부르던 사람이 저한테  반말할거라고 생각하니깐 당췌 적응이 안될거 같아요.ㅋㅋ  자연스럽게 풀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헬로가생 19-10-17 04:42
   
선물은...

롤러스케이트. 10만원정도
리델 와인잔 세트.  4, 5만원
피크닉 바스켓. 4, 5만
네스프레소 프로더. 10만
케멕스 드립커피메이커. 4, 5만
     
돌아온드론 19-10-17 11:22
   
추천 감사합니다.

롤러스케이트 선물치곤 약간 특이하네요.ㅋㅋ
황룡 19-10-17 08:00
   
요즘은 사회에서 빠른년생 찾다가 따아닌 따 당합니다 저도 몇명있는데 어차피 같이 늙어가는데 뭘 굳이

그냥 편하게 지내요 ㅋㅋㅋㅋ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이라...  화장품정도가 적당하겠네요 ㅋ 색조화장품보단 기초화장품 종류로 ㅋ
     
돌아온드론 19-10-17 11:25
   
10년간 지내온 형동생이 알고 보니 반대로 되있었다는.. 출생의 비밀도아니고.ㅋㅋㅋ

화장품좋죠.. 문제는 제가 화장품을 모르는뎁;;
          
황룡 19-10-17 11:27
   
가서 물어보면 다 알려줘요 ㅋㅋ
신의한숨 19-10-17 10:51
   
정말 친하면 친구 먹으셈.
     
돌아온드론 19-10-17 11:29
   
베프까진 아니여요.ㅎㅎ
달콤제타냥 19-10-17 11:41
   
음.. 어렵다요.
걍 모른척 평소처럼 지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실을 알아버리면 상대방과 사이가 멀어질수도 있... 걍 그럴거 같아요.

암튼..
선물 가격대는 얼마정도를 생각하시나요?
     
돌아온드론 19-10-17 12:47
   
동갑만 됬어도 괜찮은데  1년 빠르다니깐 혹시라도 앞으론 형이라고 부르라고 할까봐..ㅋㅋㅋ


음가격대는 3-4만원 이하요.ㅎㅎ
          
달콤제타냥 19-10-17 13:11
   
음.. 그 거격대면..
캔들 어떠세요? 향초.
좋은 향으로 골라서 선물하셔도 좋을거 같고

디퓨져 같은것도 이쁘고 향좋은거 많고..

황룡님께서 말씀하신 기초세트도 괜찮긴 한데
요즘 민감한 피부 갖은 분들이 많아서 가려 쓰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혹시 하시려거든 순한걸로 잘고르시길..

잘 고르셔서 이쁜 선물 하세욤ㅎㅎ
          
보미왔니 19-10-17 13:40
   
나이문제는 모르게꼬~

선물은 립스틱이요~ 샤넬이요 색은 어떻게~?  평소에 바르는거 보시고 비슷한거 말하면

추천해줌여~ 샤넬 립스틱은 3~4만원쯤 가요~

디퓨저도 좋아요~ 디퓨저 전문점가면 데따 많아서 혼란스러울듯 하지만~

추천해달라면 알아서 잘해줌여~
신의한숨 19-10-17 14:49
   
선물의 법칙
자기 돈 주고 사긴 아깝고
가지고 싶은것.

즉 일반적으로는 제품군중에 가장 저렴하지만
그중에 가장 고급인것
여우별 19-10-18 14:57
   
여직원이면 머리핀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니면 겨울이 다가오니까 수분크림같은거 추천합니당:)!
바람가람 19-10-19 18:44
   
티백 세트도 나쁘지 않은거 같숨니댜

요즘 차와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Total 50,4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2948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0154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466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6411
50494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36) Dominator 11-15 625
50493 펭수 좋아하는 아재들 없어요? (16) 나는자유다 11-15 368
50492 오밤중에 주먹질 했네요..;;; (22) Dominator 11-15 860
50491 역시 자동차를 꾸밀때 가장 즐겁네요. (16) 선괴 11-14 262
50490 블루스? R&B? 잘난체좀 해보겠습니다.ㅋㅋ (30) Dominator 11-13 335
50489 586 삼촌들만 입장 (11) 귀요미지훈 11-13 558
50488 저도 한곡 올리고 퇴장 (4) 러키가이 11-13 137
50487 저도 한곡 올리고 퇴장 (7) Dominator 11-13 153
50486 새벽에 노래한곡(촌팅이님 대타) (9) 아이유짱 11-13 118
50485 기득권 586은 이제 꺼지라구? (27) 아이유짱 11-12 311
50484 오늘은 아재들`감성인가유` (25) 치즈랑 11-12 163
50483 악보 박자쯤은 가볍게 무시하고 부르시는 음유시인... (25) 진빠 11-12 267
50482 여돌 숨겨진 수록 띵곡목록 올려봐요! (5) BarcaLEE 11-12 198
50481 넷플릭스 질렀습니다. (12) 선괴 11-11 709
50480 남자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이세상 2가지 ㅋㅋ (29) 진빠 11-11 829
50479 비도오고 가을이라 음악 몇곡 (5) Dominator 11-11 194
50478 남자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이세상 3가지 (7) 대한사나이 11-10 835
50477 일요일 아침~~~ (11) 물망초 11-10 257
50476 엄마가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어서 폴리코사놀 하나 사줬는데 (2) 나는자유다 11-10 613
50475 5년만의 상봉` (23) 치즈랑 11-09 502
50474 조선시대 무과시험 종목 따라하기 (27) 귀요미지훈 11-09 859
50473 아..주사 너무싫으네요 (4) 백전백패 11-09 237
50472 아래에 여성의 군복무문제 말인데요 (16) 대한사나이 11-09 277
50471 쥬스님께 심심한 위로를... (29) 아이유짱 11-09 307
50470 인생 첫 승진? 을 하게될거같습니다. (17) 선괴 11-09 3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