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아이리쉬 레드 에일이삼...
붉은빛 나는 에일..
주로 세인트 페트릭데이에 한번씩 생각나면 먹기도 하고..
예전에 마포에 살때 근처에 레드에일 전문점이 있었어서..
가끔 생각나면 찾는 .. 그런 맥주입니당..
구글 맵으로 보니 없어져서 아쉬움~~
아직 한국에서 살았으면 줄기차게 가서 안망하게 맹글수 있었는디 ㅋㅋ
전 아직 토욜이라 불토를 보내는 중~~~~
사진 한장으로 때우면 성의 없을까봐.. 그제 찍은 사진 하나 추가~~
이런 얻어걸린 사진 같으니라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