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01-24 15:46
부모님이 나이가 드실수록 시골에 잘 안가는거 같아요
글쓴이 :
만년삼
조회 : 1,327
해가 지날수록 친척들간에 사이도 점점 안좋아지고
부모님도 냉전상태라..
저는 나이가 고작 20이니 여기서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라 50대의 부모님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이제
12-01-24 15:49
흠.....그러고보니 ..저희 집안은 엄청 좋은거 같네요 ..영화도 보고 놀기도 하는데
흠.....그러고보니 ..저희 집안은 엄청 좋은거 같네요 ..영화도 보고 놀기도 하는데
만년삼
12-01-24 15:55
부러워요 저는 중3 이후로 친적들과 신나게 놀아본적이 없습니다.
천변에서 물놀이도 하고 야외에서 그릴에 고기 구워먹고 정말 신났는데 슬프네요
그냥 이대로 서로 안만나지고 이젠 제가 결혼해서 제 부모님 찾아가게 되는가 보네요
부러워요 저는 중3 이후로 친적들과 신나게 놀아본적이 없습니다. 천변에서 물놀이도 하고 야외에서 그릴에 고기 구워먹고 정말 신났는데 슬프네요 그냥 이대로 서로 안만나지고 이젠 제가 결혼해서 제 부모님 찾아가게 되는가 보네요
fpdlskem
12-01-24 16:02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만년삼
12-01-24 16:06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fpdlskem
12-01-24 15:59
제가 아는 분은....
사돈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서 명절마다 못가시더라구유...
지금은 그 분이랑 자주 못만나서... 잘 모르겠지만...
(뭐.. 워낙 그런 얘기 잘 안하시기도 하시고... 묻지도 않고...)
그걸 아시는 분이 음식 다 만들고 볼링장에 잠깐 다녀왔다고 하시더라구유...
어떤 분은 전쟁때문에 어렸을적 가족과 헤어져 친적집에 갈 그런 형편?도 못되는 분들도 계시더군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계신 분들 중.. 꾸준히 친척 찾아뵙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
암튼.... 사정이 다양?하시더군유..
제가 아는 분은.... 사돈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서 명절마다 못가시더라구유... 지금은 그 분이랑 자주 못만나서... 잘 모르겠지만... (뭐.. 워낙 그런 얘기 잘 안하시기도 하시고... 묻지도 않고...) 그걸 아시는 분이 음식 다 만들고 볼링장에 잠깐 다녀왔다고 하시더라구유... 어떤 분은 전쟁때문에 어렸을적 가족과 헤어져 친적집에 갈 그런 형편?도 못되는 분들도 계시더군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계신 분들 중.. 꾸준히 친척 찾아뵙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 암튼.... 사정이 다양?하시더군유..
만년삼
12-01-24 16:01
진짜 명절때 신나게 놀때는 다들 이렇게 행복할줄 알았는데
저희 집이 이러니까 정말 평범하고 화목한 명절 보내기의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진짜 명절때 신나게 놀때는 다들 이렇게 행복할줄 알았는데 저희 집이 이러니까 정말 평범하고 화목한 명절 보내기의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fpdlskem
12-01-24 16:05
이럴때 자식들이 잘해야한다.. 더 찾아뵙고 해야한다...
사실.. 말이야 쉽지.. 실제 그러긴 힘든게 사실이쥬...
다시 즐겁게 만나게 되실거에유~
촌수가 있긴해도... 크게 보면 가족?은 가족이잖아유^^
이럴때 자식들이 잘해야한다.. 더 찾아뵙고 해야한다... 사실.. 말이야 쉽지.. 실제 그러긴 힘든게 사실이쥬... 다시 즐겁게 만나게 되실거에유~ 촌수가 있긴해도... 크게 보면 가족?은 가족이잖아유^^
만년삼
12-01-24 16:07
네넹 맞습니다
네넹 맞습니다
fpdlskem
12-01-24 16:11
헤....^^;;;;
헤....^^;;;;
fpdlskem
12-01-24 15:59
안녕하세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삼?
안녕하세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삼?
만년삼
12-01-24 16:02
집에서 전부쳐먹었네요~
집에서 전부쳐먹었네요~
fpdlskem
12-01-24 16:07
아.. 새우튀김 먹다가.... 배탈 난 기억이 나네유...ㅎㅎ
그 후로... 한동안... 몇년동안 새우튀김 거의 안먹었었지라....
(엄청 좋아라하는 새우....ㅠㅠ 지금은 다시 잘 먹어라..ㅋㅋㅋ)
아.. 새우튀김 먹다가.... 배탈 난 기억이 나네유...ㅎㅎ 그 후로... 한동안... 몇년동안 새우튀김 거의 안먹었었지라.... (엄청 좋아라하는 새우....ㅠㅠ 지금은 다시 잘 먹어라..ㅋㅋㅋ)
만년삼
12-01-24 16:08
새우튀김 엄청 맛있는데 우왕
뷔페가면새우튀김 싹쓸이 해서 눈치보였고 지금도 현재진행형
새우튀김 엄청 맛있는데 우왕 뷔페가면새우튀김 싹쓸이 해서 눈치보였고 지금도 현재진행형
fpdlskem
12-01-24 16:10
와우!!
님이랑 저랑 같이 가면 일나겠는디유? ㅋㅋㅋㅋ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 듯 하지만...ㅎㅎㅎ)
와우!! 님이랑 저랑 같이 가면 일나겠는디유? ㅋㅋㅋㅋ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 듯 하지만...ㅎㅎㅎ)
다이제
12-01-24 16:14
저두 새우 튀김 좋아하는데 많이 안먹어 봐서 ...좋아는 하는데 ㅂ ㅣ싸서
저두 새우 튀김 좋아하는데 많이 안먹어 봐서 ...좋아는 하는데 ㅂ ㅣ싸서
fpdlskem
12-01-24 16:15
글게유....ㅠㅠ
글게유....ㅠㅠ
만년삼
12-01-24 16:17
헐 새우 튀김이 문자화 되버렸어유
아 다시 나타났구나 으허
꼬리 잡고 덥썩 물어버리고 남은 꼬리도 입으로 와드득
으엉?
헐 새우 튀김이 문자화 되버렸어유 아 다시 나타났구나 으허 꼬리 잡고 덥썩 물어버리고 남은 꼬리도 입으로 와드득 으엉?
fpdlskem
12-01-24 16:19
삭제했삼...ㅜㅜ
보니까 자꾸 먹고 싶어서리... 아흑..ㅜㅜ
삭제했삼...ㅜㅜ 보니까 자꾸 먹고 싶어서리... 아흑..ㅜㅜ
만년삼
12-01-24 16:20
으엉!
으엉!
fpdlskem
12-01-24 16:21
으헝헝...ㅠㅠ
으헝헝...ㅠㅠ
다이제
12-01-24 16:21
크...튀김이 바삭하고 안은 탄력 넘치는 새우를 입안에서 튀김가루와
조화를 이루어 헤엄을 치듯 맛을 느끼고 새우튀김의 해일이 목구멍으로 넘어갈때 ..행복함
크...튀김이 바삭하고 안은 탄력 넘치는 새우를 입안에서 튀김가루와 조화를 이루어 헤엄을 치듯 맛을 느끼고 새우튀김의 해일이 목구멍으로 넘어갈때 ..행복함
fpdlskem
12-01-24 16:23
아... 표현이.. 왠지.. 낯설지 않은듯한........
크아~~
아... 표현이.. 왠지.. 낯설지 않은듯한........ 크아~~
만년삼
12-01-24 16:24
시 제목 : 새우튀김
시 제목 : 새우튀김
나니안
12-01-24 16:44
ㅜㅜ 친척들끼리 잘 지내는 것 부럽져
ㅜㅜ 친척들끼리 잘 지내는 것 부럽져
fpdlskem
12-01-24 17:48
방가방가유~
방가방가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08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61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929
370
도가니 보고 왔씀여
(9)
R.A.B
01-24
1095
369
아 인증 다 놓쳤네ㅠㅠㅠ
(16)
축구
01-24
1083
368
다들 시골갓다 왓나보네유. 전 집에 잇엇는데..
(6)
Eternal
01-24
1160
367
저도 왔습니다.
(5)
81mOP
01-24
1202
366
저왔어요~~
(12)
축구
01-24
1095
365
으아..드뎌 접속!!
(8)
짤방달방
01-24
1236
364
드디어 도가니를 봅니다.
(3)
R.A.B
01-24
1207
363
말 많았던 사진이라는데...
(10)
좌익수
01-24
1348
362
1대 100 보는데;;
(14)
유니
01-24
1196
361
다들 잘지냈나요?
(9)
홍초
01-24
1176
360
새해엔 꼭
(8)
명품샤페이
01-24
1155
359
3일만에 머리를 감았습니다
(36)
R.A.B
01-24
1419
358
안녕하세요?
(4)
산다라짱
01-24
1075
357
설 휴일이 끝나다니 ㅠㅠ
(10)
유니
01-24
1116
356
이제 설 휴일이 끝나가네여..
(24)
퇴겔이황
01-24
1113
355
레벨 17되었어여
(11)
밥사랑
01-24
1172
354
설날이 역시.. 우왕ㅋ굳ㅋ
(9)
오정숙
01-24
1170
353
흠....친구와 카톡이라는걸 첨해봤는데
(7)
다이제
01-24
1184
352
해탈했습니다
(12)
秋風
01-24
1157
351
내일 뵈요.~
(4)
포인트
01-24
1051
350
친구중에 조교 나온 친구가있습니다.
(3)
winteris
01-24
1220
349
고민
(8)
명품샤페이
01-24
1134
348
부모님이 나이가 드실수록 시골에 잘 안가는거 같아요
(25)
만년삼
01-24
1328
347
다들 설 마무리 잘 하시기를~~
(3)
뽀리링
01-24
1244
346
24男 친하게 지낼 사람 ~~!!!
(15)
Curewhite2
01-24
1463
◀
<
2091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