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저는 동생이 너무 어려서 안탔었는데.....조금 아쉽긴 하네요.
가이드는 저도 기억이 안좋습니다...
바가지 씌우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말의 대부분이 한국 험담으로 이어져서ㅋㅋ
=_=....기분이 참 드럽더라고요 뭐만 하면 한국은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자기는 그래서 터키에 사는게 너무 좋고 한국 사람들 불쌍하네 뭐네ㅋㅋ
개소리를....어휴.....
당시엔 어렸기때문에 따지지는 못하고
이동중 가이드가 해주는 이런 저런 얘기(주로 역사나 신화)에서 잘못된 오류들
지적하는걸로 기분을 풀었었는데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