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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1 06:11

- 다리 구경이나..

글쓴이 :

월하낭인

- 새벽에 심심하신 분들.

다리 구경이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보름달이 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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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이 12-03-31 06:13 인사드리옵니다. 장인어른 저 도영이 입니다~ 인사드리옵니다. 장인어른 저 도영이 입니다~



		수히봉 12-03-31 06:14 사장님 마감해야죠... 사장님 마감해야죠...



		월하낭인 12-03-31 06:14 - 막내가 제일 예쁜뎁쇼 - 막내가 제일 예쁜뎁쇼



		수히봉 12-03-31 06:14 나중에 저도 낭인님처럼 딸자랑하고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나중에 저도 낭인님처럼 딸자랑하고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월하낭인 12-03-31 06:15 - 손주 자랑할 날이 오셔야지요 (빨리 늙으란 소리같아서 이상하네..) - 손주 자랑할 날이 오셔야지요 (빨리 늙으란 소리같아서 이상하네..)



		수히봉 12-03-31 06:19 아니예요~ 시간이야 항상 흐르는거니까요. 언젠가 오겠죠? ㅎㅎ 아니예요~ 시간이야 항상 흐르는거니까요. 언젠가 오겠죠? ㅎㅎ



		도영이 12-03-31 06:16 아찌는 쫌 뺘져요~~!! 낭인님과 저는 상당한 친분이 있어염.. 아찌가 낄자리가 아님.!! 아찌는 쫌 뺘져요~~!! 낭인님과 저는 상당한 친분이 있어염.. 아찌가 낄자리가 아님.!!



		수히봉 12-03-31 06:20 싫어욧! 경쟁자도 아닌데 의식하고 그러세요? ㅋㅋ 싫어욧! 경쟁자도 아닌데 의식하고 그러세요? ㅋㅋ



		도영이 12-03-31 06:17 막내 따님과는 나이차가 있으니. 둘째가 딱 이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제가 모시러 갈까요? 스테이크나 좀 드시면서 모시고 쉽군요~~!! 막내 따님과는 나이차가 있으니. 둘째가 딱 이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제가 모시러 갈까요? 스테이크나 좀 드시면서 모시고 쉽군요~~!!



		월하낭인 12-03-31 06:19 - 제가 치아가 부실해서 스테이크를 못먹습니다. - 제가 치아가 부실해서 스테이크를 못먹습니다.



		수히봉 12-03-31 06:20 도영님... ㅌㄷㅌㄷ 도영님... ㅌㄷㅌㄷ



		도영이 12-03-31 06:26 ㅠ,ㅠ~ 아주 부드러운 장어가 어떠신지. 아니다..아니다.. 제가 싹다 이를 다시 해드리겠싸옵니다.~ ㅠ,ㅠ~ 아주 부드러운 장어가 어떠신지. 아니다..아니다.. 제가 싹다 이를 다시 해드리겠싸옵니다.~



		수히봉 12-03-31 06:41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리별이 12-03-31 08:30 이거 뭐.. 지난 새벽에 먼 일이 난 거 같은디;;;;; 이거 뭐.. 지난 새벽에 먼 일이 난 거 같은디;;;;;



		삼촌왔따 12-03-31 09:51 다른다리인줄로만알고 광속클릭한 1인... 다른다리인줄로만알고 광속클릭한 1인...



		산골대왕 12-03-31 11:57 저도 신체의 일부인 다리로 알고.. 두개짜리 말고 한개짜리? 욤.. ㅡㅡ; 광클릭 했는데, ~ 저도 신체의 일부인 다리로 알고.. 두개짜리 말고 한개짜리? 욤.. ㅡㅡ; 광클릭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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