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 너머 두둥실 달이 떠오르면...
 
웬지 모를 해방감에 꿈틀대는 자아의 참을수 없는 속삭임
 
몽마르뜨 언덕 그 추억이 스며든 자리에 곧추서서..
 
나신 가득 달빛을 흠뻑 받는다.
 
세상을 향한 반항기 가득 옹골찬 외침~!
 
너 seosang? 나 wunjung!! 이녀석 어서 덤벼보라구~!!
 
언제든 엉덩이를 걷어차 줄테니까~! hahaha~!
 
울먹이며 도망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얼마든지 세솽 너의 도전을 받아주게써~~hahaha~!^0^/
 
빛나는 달빛 그 향기로운 풋내를 온몸가득 느끼며..*-_-*
 
손가락 마디마디 희열가득한 주체할수 없는 꿈틀거림...(ggumtl ggumtl ~)
 
"어엇! 뭐야 내몸(mom)!.... 어이~그만두지 못해?!"
 
뭐 할수 없지 ..나의 매력적인 춤사위에... 빠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만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라구~~(찡긋~!)
 
보여주지...나의 열정.~ 나의 회한..~ 나의 순수!! 그거슨...루나틱~! 달의 댄스~!! 바로 그것!!!(THAT~!)
 
ㄴ(-_-)ㄱ 꿈틀~ ~(-_-)~ 꿈틀~(/-_-)/  꿈틀~!

방송연예게시판에도 글이...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주륵주륵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날 ...

창문앞 나머지 낙옆 하나가 내님 가듯이 슬프게 떨어진다.....

해는 이미 지고 방안엔 어둠과 고요함만이 흐른다.

저멀리 가버린 내 님이 언제올까 기다리며....

오늘도 책상앞에 힘없이 앉아. 

 아오이소라의  '지금 만지러 갑니다'를 클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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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걷기조차 힘들다. 나의 의지는 비명을 지른다.



화장실 100m전

낙엽에 우박 맞았나요 ?
낙엽이 눈물처럼 수직낙하 할려면 솔찬히 무거워야 할건데 ㅋㄷ

아 댓글들이 다 왜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