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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2 11:51

엄마랑 이야기좀 하자...

글쓴이 :

땐왜박멸우

젤 무서운말....

자기가 엄청 모범생이었다거나...

주에 세번이상 가족회의를 하는 모범집안이 아닌이상

저말은 필시 무서운 말이조................................

그리고 전...누가 제이름 성까지 붙여서 부르는거 젤 싫어합니다..

고교시절 담임선생님이 생각나요...트라우마 같은게 있슴

제이름 뒤엔 항상 꼬리표처럼 쫓아다니던 수식어...

이 아무개~엎드려!!

날씨가 갈수록 포근해지네요~^^

차린건 없지만...점심들 맛나게 드시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돈없이 멋있기만한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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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mOP 12-02-02 11:56 오.. 박멸우님 오셨네요..간밤에 여친이랑 데이튼 잘 하셨나....ㅋㅋㅋ 그나저나 ㅋㅋㅋ '이 아무개~엎드려!!'이건 군대에서 많이 써봤는데..ㅋㅋㅋ 오.. 박멸우님 오셨네요..간밤에 여친이랑 데이튼 잘 하셨나....ㅋㅋㅋ 그나저나 ㅋㅋㅋ '이 아무개~엎드려!!'이건 군대에서 많이 써봤는데..ㅋㅋㅋ



		객님 12-02-02 11:59 어젯밤 댓글을 내용을 보아하니..나랑 나이가 비슷한듯 어젯밤 댓글을 내용을 보아하니..나랑 나이가 비슷한듯



		81mOP 12-02-02 11:59 오..객님 하이.... 아마도 그런듯..ㅋㅋㅋ 오..객님 하이.... 아마도 그런듯..ㅋㅋㅋ



		땐왜박멸우 12-02-02 12:05 객님 어젯밤 댓글에 제 나이는 명확하게 공개가 되었는데요.81년생입니다.^^오피님께서 81mop라 81년생인줄 알고 맞먹을려고 했지만 훨형님이셨구요...ㅋㅋ 객님 어젯밤 댓글에 제 나이는 명확하게 공개가 되었는데요.81년생입니다.^^오피님께서 81mop라 81년생인줄 알고 맞먹을려고 했지만 훨형님이셨구요...ㅋㅋ



		객님 12-02-02 12:06 친구네 친구 ㅋㅋ 현재 동갑내기...레스폴..네루네코..땐왜박멸우...술바라기..요정도네 친구네 친구 ㅋㅋ 현재 동갑내기...레스폴..네루네코..땐왜박멸우...술바라기..요정도네



		땐왜박멸우 12-02-02 12:07 아~근가요...첨알았네요ㅋㅋ 아~근가요...첨알았네요ㅋㅋ



		81mOP 12-02-02 12:08 ㅋㅋㅋㅋ 땐왜박멸우님의 센스면 칭구 가능하죠...후후... 에효...나이만 먹어서리..ㅠ.ㅠ ㅋㅋㅋㅋ 땐왜박멸우님의 센스면 칭구 가능하죠...후후... 에효...나이만 먹어서리..ㅠ.ㅠ



		포인트 12-02-02 12:02 다들 일어나는듯~ ㅎ 다들 일어나는듯~ ㅎ



		81mOP 12-02-02 12:08 오호...왔능교? 뽀인트님... 오호...왔능교? 뽀인트님...



		잇팩터 12-02-02 12:07 전 아직 퇴근 못했슈 ㅠ 아침에 출근하느라 캘리 놓쳤는데 누가 올려놨네요. 완전 감사하다는... 소시팬은 아니어도 완전 자랑스러워유 ㅎㅎ 또 뿅! 전 아직 퇴근 못했슈 ㅠ 아침에 출근하느라 캘리 놓쳤는데 누가 올려놨네요. 완전 감사하다는... 소시팬은 아니어도 완전 자랑스러워유 ㅎㅎ 또 뿅!



		81mOP 12-02-02 12:09 오늘 무자게 바쁘신갑네..ㅋㅋ 오늘 무자게 바쁘신갑네..ㅋㅋ



		포인트 12-02-02 12:13 뿅 뿅! ㅎ 뿅 뿅! ㅎ



		Gerrard 12-02-02 13:26 저는 맨날 저녁에 엄마 얼굴 마사지 해주면서 애기를 하는데 나중에는 안맞아서 대빵 싸운다능.. 저는 맨날 저녁에 엄마 얼굴 마사지 해주면서 애기를 하는데 나중에는 안맞아서 대빵 싸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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