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참의원 의원으로 원자위대 이라크 선견대의 대장·사토 마사히사씨가, 한국 김포공항에서 입국 거부되어 「테러리스트와 동일 취급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분개.
이런 나라이니까, 향후는 여행도 재고하는 것이 좋아요.번역기자: 깐따삐야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