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경찰서는 13일, 고교 1학년 아들(15)의 코를 라이터로 지져, 화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상해 혐의로, 아버지 무직 히라타 히데오 용의자(37)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이번 달 초, 집에서 아들의 코끝을 라이터의 불로 지져, 전치 1개월의
화상을 입혔다고 한다.
히라타 용의자는 「생활 태도에 불만이 있었다」 라고 진술하고 있다.
아들의 이변을 알아차린 야마가타시 어린이 보육과가 「화상을 입은 아이가 있다」
라고 야마가타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서는 일상적인 폭력이 있었는 지 조사한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1013/crm12101312250019-n1.htm
ID:j3LAuHvy0
코를 지져서 어떻게 하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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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으니까
ID:ZdFxgGAi0
빨간 코 순록으로 만들 생각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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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나 태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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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의 영구 탈모?
ID:IRe0fD5S0
아무리 콧털의 처리가 귀찮더라도 좀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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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에서는 일상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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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인 주제에「생활 태도에 불만」이라니... 웃긴다
ID:XfFrh9Fa0
무직의 남자는 살아있을 가치도 없어 w
ID:bUnu+Epk0
뭐 이 정도는 괜찮다
유토리를 보고 있자면 한국인 쪽이 지성이 있는 생물이라고 생각이 들어
ID:HJUwZ0yg0
아버지의 ㅈ털을 태워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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