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행방 불명된 도쿄도 타이토구의 음식점 경영자, 고바야시 카즈유키씨의
사체를 잘게 토막내서 불에 태워, 유기해서, 경시청 수사 1과는 28일, 시체 손괴와
유기 혐의로, 주소 불명, 무직, 시마오카 스스무(34), 요시다 케이타(30),
카와무라 코지 용의자(40)를 체포했다.
경찰에 의하면, 3명은 사기단의 멤버로, 고바야시와 빌린 돈을 놓고 트러블을 안고
있었다고 보인다. 요시다, 카와무라 두 용의자는 「사체를 약 1년간 보관하며, 절단하고,
태워 버렸다」며 용의를 인정하고 고바야시 살해에 대해서도 관여를 인정하는 진술을
하고 있다. 시마오카 용의자는 부인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2011년 7월 말부터 8월초, 니가타, 나가노 두 현내에서, 고바야시의
사체를 해머의 같은 것으로 부수어, 바베큐 풍로로 태워, 나가노 현내의 산 속에
유기했다는 것이다.
경찰에 의하면, 지금까지 니가타현의 맨션이나 나가노현의 별장 근처를 수색했지만,
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3명이 해머나 풍로를 구입한 것이 확인되어, 걍찰은
3명이 관여했다는 혐의가 짙다고 판단했다.
고바야시씨는 2009년 5월말, 친구에게「지인에게 돈을 받으러 간다」라는 말을
남기고 행방 불명이 되어, 6월 부모가 경찰에 신고. 작년, 경시청에 「고바야시가
살해되었다」라고 제보가 전해졌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928-00000551-san-soci
ID:3HXb/tjS0
수라의 나라 통킹―
ID:hRfC/lYu0
이거 영화에서 본 거 같은데
ID:P19Smra/O
ㅈㄴ 엽기적이다.
ID:B3BXWyWSO
풍로로 구워 맛있게 먹었다는 흐름은 되지 않는건가.
ID:hx+j/jJe0
빚 관련 살인은 대부분 빌려 준 쪽이 살해당해.
ID:qlcO8gU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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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사람을 죽이면, 돈을 돌려 받을 수 없고
살인죄도 되고, 이점이 하나도 없어
ID:TGIPjRL70
또 오사카냐?
ID:Bw+kwcgI0
뼛조각도 발견되지 않은 건가
ID:IR22nnEl0
도쿄 경찰이 ㅂㅅ이라는 건 오옴 관련으로 증명되었다
ID:/FtTIZoN0
사체 해체 작업에 익숙항 걸 보면 조선 부락민의 후예.
ID:XpM2pye+0
형제라도 무직에게 돈을 빌려주지 마라
ID:upFSHLnx0
http://news.tbs.co.jp/jpg/news5143050_6.jpg
범인의 얼굴을 초절정 감식안으로「춍 얼굴」이라고 판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ID:rVFc2op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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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일본인
가운데, 조선
오른쪽, 중국
같은 얼굴이다
ID:/FtTIZ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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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재일
가운데 재일
오른쪽 춍
ID:a6yAnjO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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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춍 얼굴이잖아
ID:IY0jlJKPO
통킹은 어쩔 수 없다
ID:7BFO8AEk0
통킹의 흉악범죄는 이차원 레벨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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