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8일 로이터] 민간 부동산 경제 연구소가 18일 발표한
맨션 시장 동향에 의하면, 6월 수도권의 맨션 발매 호수는 4007호로,
전년대비 16.4% 증가되었다.
수도권의 맨션 계약율은 78.7%로, 호조부진의 갈림길인 70%를
10개월 연속 웃돌았다.
동시에 발표한 2012년 상반기(1─6월)의 발매 호수는 2만 0746호로,
14.0% 증가했다.
6월의 판매 재고수는, 높은 계약율로 인해, 전월비 165호 감소한
4996호가 되었다.
1호당의 가격은 4458만엔으로 전년대비 1.1%하락했다.
연구소에서는, 7월 발매 호수를 5000호로 전망하고 있다.
국회에서 심의중인 소비세율 인상의 영향에 대해, 갑작스런 수요 등의
움직임은, 현 단계에서 명확하게는 보여지지 않는다고, 한다.
상반기 실적은 동일본 대지진으로의 반동 증가도 있어, 발매 호수가
전년대비 14% 증가되었다. 하반기의 공급은 3만 2300호의 전망으로,
연간으로는 19%증가되었다
5만 3000호를 전망하고 있다.
http://jp.reuters.com/article/marketsNews/idJPTK085196420120718
ID:T7+wNuoL
전년대비라면, 그렇기도 하겠지.
ID:ON/bwVt1
뭐야, 경기 나쁜거 아니었어?
ID:8zT2hSl4
팔리고 있습니다라는 건가
ID:C21PR05e
금리가 낮기 때문에.대출받을 수 있는 놈은 사면 좋아.
ID:Zt6YDzAG
도내라면 집세보다 대출 갚는 것이 싸지
금리가 오르면 즉사지만
ID:dwslvb68
지방에서 단독주택 사는 것 보단 아직 수도권의 맨션이
투자라는 의미에서도 더 낫지
ID:riVSRIXI
맨션을, 사는 녀석은 바보같아.
ID:efGRT+QS
맨션이 팔리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이유는 전혀 모른다
소비자 심리가 개선되지는 않았을 텐데.. 무엇 때문이지?
ID:/+Jp2G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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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가 모르겠지만,
여기선 반년~1년 전부터 광고지나 DM을 마구 넣고 있어
매일 어딘가에서 분양하는 맨션 광고를 본다.
ID:QXLfrd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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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에 대한 준비가 충실한 맨션은 인기
그렇지 않은 것은…
중고 시장은 더 힘들다……
ID:80gO6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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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곳에 지진 재해의 반동이 겹쳐
눈에 띄고 있는 것 뿐.
경기때문에 잘 팔리고 있는 것은 아니야.
ID:Gwm3WxNm
2000년대 전반은 매년 10만건정도 팔렸었는데
지금은 년 5만건 페이스인가
업체 사람도 큰 일이다.
중고 맨션과도 경쟁하지 않으면 안돼고...
ID:gyOAa1gh
하지만 지금이 구매하기 좋은 때겠지. 저금리 시기니까.
ID:7pYH4Td/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부동산 구입할 때,
방사능의 영향은 신경쓰지 않은 건가.
ID:ROh2Wy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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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치광이는 이미 동일본에서 탈출했겠지
ID:7pYH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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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산다는 것은 가족이나 아이도 있을 것이고,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ID:riVSRIXI
이 계약율이라는 것은, 거의 부동산 소개소의 거짓말이야
믿지 않는 게 좋아
ID:uBpasvBk
그토록, 다음 지진이 온다고 떠들고 있는데 잘도 살 수 있군.
ID:8YpVa2A3
단독주택 이라면 몰라도 맨션은 간단하게 살 수는 없지.
액면상의 자산가치 등의 의미가 없어.
ID:AKVBOqgQ
맨션은 굉장히 좋은 조건이 붙지 않는 한 자산가치가 없다.
그리고, 좋은 조건이라면 서민이 살 수 있는 가격은 없지.
억 단위가 넘는건 당연하다
20년이상의 대출없이는 살 수 없는 층은, 맨션을 사면 좆망.
임대보다 싸다라고 떠하고 놈은, 부동산 회사의 알바다
ID:iKS6HeIn
중국과·한국의 사재기가 시작되었다...
ID:cIr1BU/U
또, 한류매스컴이 속이고 있는 것이겠지. 믿지 마라 ㅅㅂ!
방사능 오염 지역의 맨션따위 사는 놈이 있을 것 같냐. 거짓말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