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무함마드 나쟈르 내무 장관이,
「올해 3월, 15킬로의 향정신성 약물을 운반한 혐의로, 이란에서 일본인 4명이 체포되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무함마드 나쟈르 장관은 12일 목요일,「올해 3월, 4톤의 마약이, 이란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에 의하면, 「이 4명의 일본인은, 올해 3월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 공항에서
15킬로의 향정신성 약물을 교묘한 수법으로 반입하려고 했지만, 경찰에 발각 체포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번역기자:사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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