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주폭(酒暴)' 조정 선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4일(한국시간) 호주 남자 조정 올림픽대표인 조슈아 부스(21)가 술에 취해 상점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벌금 1200파운드(약 246만원)를 배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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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464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