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는 리시브는 한심하고 토스를 제대로 하는 세터는 보기 힘들고 그나마 여배는 아시아쿼터가 생겨서 질이 올라갔음. 남배는 잘 안봐서 모르겠고 여배국대는 세계배구 나가면 전패에 세트도 총 1~3세트 정도 얻는 실력 0대3으로 지는건 기본이고 1대3을 하면 여배 선수들 우승한 듯이 방방 뛰는게 현실. 남배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할 줄 알았더니 아시안게임때 보니 파키스탄과 비슷한 수준.
농구는 그나마 남농은 아시안게임 이후로 공격적으로 다득점 할려는 팀들이 몇 팀 생겨서 올해는 볼만한 게임들이 종종 나오는데 여농은 박지수 의존의 KB와 김단비 의존의 우리은행이 투탑... 나머지 애들은 공잡고 놓치고 바닥쓸고 수비도 없는데 레이업 슛 놓치고 다른 걸 못하면 자유투라도 잘 넣어야 하는데 자유투도 잘 못넣는 애들 투성이라 미래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