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투어대회에서 여러번 입상하고
세계선수권에서 금3,동1 획득하고 아샨겜에서 금 하나 동 하나 획득 상태에서
여단,남복,여복에서 결승진출하여 또 3개의 메달 획득 ㄷㄷ(금이냐 은이냐.)
..한때 암흑기 시절을 훌훌 털어내고 다시 배드민턴의 강국의 위엄을 보여주는것같아서
다행입니다.
특히 남복은 중국팀이 아닌 인도팀과 결승에서 붙는데 최솔규-김원호조에서 김원호는 여기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혜택을 받게되서 어쩌면 가능성이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서승재는 혼복과 남복 다 실패해서 군대크리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