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속클럽인 페네르바체 회장의 배를 쓰담쓰담 만지는 배구여제 김연경선수. 여담이지만 페네회장이 아직까지 김연경선수가 결혼을 안해서 터키에 키큰남자로 중매도 해줄수 있다고 함. 만약에 결혼한다면 페네르바체 프로축구팀 축구장에서 무비용으로 결혼식 대관해준다고 말한적 있음.
현재 터키방송과 신문에서 상단면에 한번씩 소개되고 있음. 친화력이 두드러지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