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채점제는 공정성에도 문제가 있고 (KO등) 격투기 특유의 박진감도 없고 한마디로 좀 재미가 없네요^^
그래서, 좀더 과학적이랄까 더 박진감 있게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채점제 개선방안>
①우선, 머리가격의 경우엔 건드리면 1점(이의가 있는 경우, 각 3회 1분간 비디오판독 허용), 쓰러지거나 주심판단 충격을 받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카운트 1~5까지 일어나거나 싸울 의사 표시하면 2점, 카운트 6을 넘으면 3점, 카운트 10까지 못일어나거나 싸울 의사 표시못하면 KO!로 승패결정.
②몸통가격의 경운, 옆구리까지 충격센서를 달아 어느 정도이상 강도의 (팔,팔꿉치 혹은 다리,무릎으로) 정타 충격을 줄 경우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단, 너무 민감해서 건드리기만해도 불이 들어오게 하진 말고) 불이 들어오면 1점, (이하는 머리가격과 채점방식 동일) 불이 들어오는 정타에 쓰러져서 카운트 1~5까지 일어나 싸울 의사 표시하면 2점, 카운트 6이상 못일어나면 3점, 카운트10까지 못일어나면 KO!로 승패결정.
ps, 공정성 및 몸통패드 센서성능확인차, 경기시간 30분전 양선수 몸통패드 착용전 대기실에서 서로의 패드 타격 센서성능 확인후 경기직전 착용하고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