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07 16:52
[기타] 中포털 "김연아,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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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쉰티위’는 “김연아가 한국체육계를 기를 쓰고 도와줄 필요가 있나? 이미 충분히 공헌했다.”, “1번 더 하다 보면 계속 도우라고 할 것”, “한국체육계는 김연아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있다.”, “한국 동계체육은 김연아 의존도가 지나치다.”, “뻔뻔하게 명령조로 부탁한다면 정말 슬플 것” 등의 인터넷 여론을 보도했다.“지금까지 김연아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다치고 병들었다. 철저히 사양하고 쉬는 편이 낫다.” ‘텅쉰티위’가 마지막으로 인용한 인터넷 반응이다.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홍보대사에 이어 지난 4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유치에 이어 개최 홍보에도 힘을 보태게 됐으나 ‘선수’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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