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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8 13:45

[빙상] 美언론 "힘의 균형 명확해진 피겨 싱글"

글쓴이 :

Ic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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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스포츠는 "이것은 맞는 말이다. 지난 시즌 러시아 투 톱이었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 러시아)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러시아)는 아직 올 시즌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김연아(24 올댓스포츠)는 은퇴했고 아사다 마오(24 일본), 캐롤리나 코스트너(27 이탈리아)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을 곁들였다.

확연히 2014-2015시즌은 러시아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 조짐은 이미 소트니코바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찮은 금메달을 따면서 명확해졌다. 피겨 부흥을 원하는 러시아는 선수 육성을 적극적으로 해왔고 2014-2015시즌 그랑프리 대회에서 이를 증명하고 싶어한다. 1차 대회였던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이미 러시아 선수 두 명이 1,2위를 석권하면서 이런 우려는 현실화가 될 전망이다.

美언론

"힘의 균형 명확해진 피겨 싱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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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참기를 14-10-30 13:47 율은 표현력은 떨어지지만 애초부터 스핀이나 점프면에선 김연아도 인정하는 선수였음. 김연아보다 하수인 율과 솥이 둘다 베스트 무브먼트를 했다면 편파판정으로 율은 어떻해던지 금메달 땄겠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장난질 칠수는 없으니 솥이 아닌 김연아가 은메달 땄을듯. 솥은 그냥 율이 실패할때를 대비한 보험책같은 거였음. 율은 표현력은 떨어지지만 애초부터 스핀이나 점프면에선 김연아도 인정하는 선수였음. 김연아보다 하수인 율과 솥이 둘다 베스트 무브먼트를 했다면 편파판정으로 율은 어떻해던지 금메달 땄겠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장난질 칠수는 없으니 솥이 아닌 김연아가 은메달 땄을듯. 솥은 그냥 율이 실패할때를 대비한 보험책같은 거였음.



		정욱 14-10-31 17:26 닙뽄놈들 김연아 못자먹아서 개지랄떨다 결국 김연아 응태하고나서 조용해졌네? ㅋㅋㅋ 그냥 Korea 가 않이면 닙뽕 섬짱게놈들 그냥 조용~~~~ 닙뽄놈들 김연아 못자먹아서 개지랄떨다 결국 김연아 응태하고나서 조용해졌네? ㅋㅋㅋ 그냥 Korea 가 않이면 닙뽕 섬짱게놈들 그냥 조용~~~~



		드림케스트 14-11-01 06:30 툭타는 내 스탈인데... 툭타는 내 스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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