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스포츠는 “물론 소트니코바 연기에 실수가 많아 실망한 관객도 있었지만 지금은 비시즌이고 승부가 주가 되는 대회가 아닌만큼 한국 언론들의 모습은 다소 괴상하다”며 “한국 매체들은 소트니코바 위상을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
진짜 방사능 누적으로 좀비들이 되어가나...
비싼돈 주고 불렀을텐데
돈은 돈대로 받고 공연은 개판을 쳤는데
나 같음 "이년이 일본을 우습게 아나?!!"하고 열받아
씹어먹겠구만...
에휴 이 ㅄ 인증 방숭이 멍짹들아!
걍 니들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음 좋겠다 진짜로!
그런데 흥분하실 필요가 없는게 산케이 기사 전문 보면 더 가관인게...
이런 소트니코바에 대한 한국인들의 태도는 과거사 문제를 가지고 피해자 드립을 하는 박근혜의 모습과 오버랩된다며 이것이 한국인들의 국민성이 아닐까 사료된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 놨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바로 후자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소트니코바를 끌어들인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는 기사라...
외국인들이 봐도 설득력을 얻기는 커녕 오히려 소트니코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기사로 밖에는 안보일 테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굳이 흥분해서 욕할 가치도 없는 그런 수준의 기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