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때는 자기도 특혜받았고 그때는 암소리 안하다가.
나중에는 다른선수들에 기회주려고 다른선수한테 특혜주는 상황 오니까,
파벌싸움 언론에 터뜨리고 러시아로 귀화하는 선수가 동정받을 가치가 있다니 놀랠 노자입니다.
2002년때
세계랭킹 2위하고 4위선수가 안현수 집어넣는다고 개인전 진출 못했던건 기억합니까?
덕분에 솔트 개망했었죠.
빙상이 가장 병x같은 집단이고, 당연히 욕먹고 얻어터져야되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그 빙상한테 적대했으니 빅토르가 착한놈?
웃기지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슴에 어느 나라 국기가 달리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이게 국가대표자격을 원한다는 선수가 할 말입니까?
메달 없어도 되니 이런선수가 우리나라 대표 안된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