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박스돌파와 상승의1파는 너무도 강열하게 실현되 가고있는 중이며
어떤이는 긴가민가하며 어떤이는 불신으로가득하고
어떤이는 요행으로 치부하겠지만 그것의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것이며
현재또한 진행형이다.
나의 글이 무수히 긴세월동안 눈물짖는 동학개미중 한명이라도 도움이되는 글이었기를 바라며 ~~~
상승의 파동또한 무한히 오르진 못하고 조정파는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진 알수가 없지만 큰그림의 시작을 알리고있으니 동학님 자신의 그릇을 이시장에서 시험하는 계기라도 만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