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와는 사정이 좀 다르죠. 삼성이야 소형oled패널의 93%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이고 lg는 소형패널에선 유의미한 실적을 낸적이 없죠. lg는 화웨이건도 있고 전 저 기사가 훨씬 사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건그렇고 생각해보면 oled곡률도 상당히 중요한게 롤러블이라해도 구부려서 말릴때 두께가 결국은 핸드폰의 두께를 가늠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칠건데 최소 곡률이라면 말리는 두께도 그만큼 작아진다는 뜻일테니 전 오히려 롤러블시장도 결국은 삼성이 가져갈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