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상반기 베트남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48% 늘어난 2억4천6백만 달러
- 최대 투자국은 한국으로 약 30%를 차지
- 지난 2년간은 싱가폴과 일본이 최대 투자국
- 올해 베트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총 8억 달러에 달해 작년의 거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
- 투자를 받은 주요 스타트업은 전자결제, e-커머스, 룸쉐어링 등
<반기별 베트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액>
< ASEAN 6개국 스타트업 투자유치 점유율
2018년, 2019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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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은 뭐 두말 하면 입 아프고...
최근 몇 년간은 우리 대기업들이 베트남 대기업들, 은행 등의 금융회사들 지분인수도 많이 하고 있고
올해는 베트남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투자까정 제일 많이 하고 있네요.
다른 ASEAN 국가에 투자를 안 하는건 아닙니다만...
베트남에 너무 집중적으로 몰리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네요.
기우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