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1/2019081101530.html

반도체 기술이 넘사벽인데 아무리 카메라의 소니지만 삼성에게 따라 잡힐수 밖에 없죠.

6400만화소 세계 최초로 나온지 몇달만인

어제 1억 800만 화소 이미지센서라는

1억화소 이상 이미지센서까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상황이라


이미지센서 기술력 분야에서도

삼성전자가 압도적 초격차 자신감을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

소니센서 모바일 점유율은 삼성과 거의 비슷하죠 ㅋ
그런데 앞으로 소형 센서 모바일 시장이 더욱 커지면 커질 수록 전체 점유율 격차가 줄어들거구
거기에 기껏해야? 6개 정도 들어가는 휴대폰이 아니라 기본 십수개씩 박히는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시장이 태동하면 그 야말로 박빙을 넘어 삼성이 소니의 모바일 센서 점유율 압도하고 타 분야 이미지 센서 점유율도 쓰나미 같이 휩쓸리면서 다 쳐묵 할겁니다 ㅋ
자동차만 있가니요?
별의 별 개나소나 ai 기반 사물 인터넷 의자 탁자 숫가락 젓가락에도 모바일 ap와 메모리, 이미지 센서 박힐 판 ㅋㅋㅋ
거기에 40나노대에 머물고 있는 소니와 달리 20나노대 삼성이 더 초미세공정으로 센서 통합
즉 이미지프로세서와 이미지센서 통합 칩 달리기 시작하면
더욱 더 걷잡을 수 없을겁니다 ㅋ
치킨집 양산왕 삼성이 센서ap일체형칩 너로 정했다!!
너죽고 너죽고 너죽고 나살자 식으로 메모리에서 하던 쫄리면 뒈지시던가 벼랑끝 전술로 공장 돌리기 시작하면 물량 쓰나미 쏟아질거구
소니 팹 수준(미세공정+규모)으로는 아! 소리도 못내고 쓸려나갈 겁니다 ㅋ
뭐 벌써부터 삼성이 이미지 센서 막 뿌려대면서 소니의 고급 센서들도 시장에 싸게 풀리기 시작한지 오래죠 ㅋ 소니는 기술력 어쩌구로 마진이 안남은지 오래되었다는 이야기 ㅋ
삼성 기술이 조금 더 좋거나 압도한 상태에서 물량공세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ㅋ
다들 그렇게 어~어~ 하면서 훅 갔었죠 ㅋㅋㅋ
2030년까지라고 하는데 엄살로 보이구요
5년 이내에 작살 날겁니다. ㅋ
저레이턴시5g 통신망 기반 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거거든요 ㅋ
삼성 문과 외계인은 큰 그림도 잘그려 ㅋㅋㅋ
5g + 자율주행ai 반도체 + 이미지센서 + 초미세파운드리 ap생산 + 원래 잘나갔던 메모리 ㅋㅋㅋ
각 사업아이템이 한타 싸움 타이밍에 딱딱 맞아 떨어지는거 보구 막 전율이 샘솟음 ㅋ

모바일 이미지 센서의 화소수랑 
디카 나 dslr화소수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
그냥 이미지 센서라고 쓰지 않고
모바일 이미지 센서라 쓰는 이유가
있을 것같은데.

모바일 이미지 센서는 작아요.

DSLR용 이미지센서는 35미리 필름 크기거나 좀 작거나 하죠.

화소수가 동일해도 피사체에 대한 깊이 차이가 크죠.
렌즈의 크기 만큼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되겠죠.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는 일반 디카 수준의 화질을 보입니다.

그런데, 모바일에서 이미지 리시빙 파트를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로 만들면서
그 DSLR과의 갭을 줄이고 있고 향후 곧 DSLR 급 모바일 이미지 센서가 보급되리라고 봅니다.
물론, 아무리 그런다고 해도 전문가용 DSLR 화질 수준의 또는 능가하는 센서는 글쎄요...
렌즈의 종류 자체가 급이 달라서..

아마도 한 세대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기술의 발전이 너무 급속도로 향상되어 10년 안에 되지 말라는 보장도 없기는 합니다.)

[전기/전자] 韓이미지센서 日아성 흔든다 감사^^

[전기/전자] 韓이미지센서 日아성 흔든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