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3-13 08:24
[과학/기술] 단절된 韓-中 게임 산업 물꼬트나..중국 37게임즈 관계자 전격 방한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525  


단절된 韓-中 게임 산업 물꼬트나..중국 37게임즈 관계자 전격 방한




중국 정부의 게임 판매허가인 판호가 국내 게임에 막혀있어 2년 째 중국 시장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최근 국내 게임업체가 중국 유명 게임사 37게임즈와 합작 협약을 맺어 관심.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에서 국내 게임의 판호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단절됐던 중국, 한국 간 게임 산업 교류 확산에 청신호가 켜졌다.



37게임즈는 중국에서 텐센트, 넷이즈에 이어 게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퍼블리셔로 한국을 비롯 전 세계 모바일, PC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뉴주 선정 글로벌 게임 수익 상위 25위를 달성하고 전 세계 6억 5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회사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쿨즈건0 19-03-13 08:24
   
단절된 韓-中 게임 산업 물꼬트나..중국 37게임즈 관계자 전격 방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191801
구름을닮아 19-03-13 12:03
   
결국  자국  게임업체  아니면  중국  발들이지  말라는  얘기네..
중국업체랑  개발해서  들어갔다가  대박나면  한국업체  쫒겨나오는  패턴인가??
     
바람노래방 19-03-13 13:01
   
괘씸하게 중국이 하는짓이 항상 저 모양이죠.
어찌보면 우린 왜 중국처럼 중국에게 저렇게 못하나 싶긴합니다.
frogdog 19-03-13 15:28
   
이건 분명 넥슨이 중국 텐센트에 팔리면서 공산당놈들이 풀어줄려고 하는듯
김쌍큼 19-03-13 15:33
   
도둑놈들
꽁치꽁치 19-03-13 15:50
   
텐센트가 직격탄을 맞아서 헤롱헤롱하던게 얼마 안됐죠..? 괜히 진출했다가 결국 나중에 가서는 피만 보고 나올텐데..
멀리뛰기 21-01-02 15:37
   
[과학/기술] 단절된 韓-中 게임 산업 물꼬트나..중국 37게임즈 관계자 전격 방한 멋진글~
멀리뛰기 21-01-08 15:26
   
[과학/기술] 단절된 韓-中 게임 산업 물꼬트나..중국 37게임즈 관계자 전격 방한  잘 보았습니다.
 
 
Total 16,4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693
4984 [과학/기술] 中 개발자 50% 이상, 블록체인 개념조차 잘 몰라 (4) 스쿨즈건0 03-15 2426
4983 [전기/전자] 中 스마트폰시장, 2월 최악…출하량 20%↓ (4) 스쿨즈건0 03-15 1746
4982 [주식] '주가 급락' YG,루이비통에 670억 물어줄 판 (6) 스쿨즈건0 03-15 2539
4981 [기타경제] ‘납작 몸 낮춘 중국’…“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 (29) 스크레치 03-14 7365
4980 [기타경제] "한국은 흑자의 나라"日서 퍼지는 경제보복 무용론 (25) 스쿨즈건0 03-14 6032
4979 [전기/전자] 개발자도 꺼렸던 '구멍난' 디스플레이가"..갤럭시… (6) 스쿨즈건0 03-14 4614
4978 [기타경제] LPG선 이어 PC선…‘조선 코리아’ 부활 뱃고동 (4) 스크레치 03-14 3338
4977 [기타경제] 中 최고부자들…절반은 脫 중국 고려 및 이미 작업중 (8) 귀요미지훈 03-14 2805
4976 [기타경제] LNG선 1척에 2100억원, 조선3사 순항 기대 (3) 스크레치 03-14 1305
4975 [기타경제] 인니 정부, 한국-인니 대형 금융IT 프로젝트 제동 (23) 귀요미지훈 03-14 2599
4974 [기타경제] 中 스마트폰시장 부진 지속 (7) 귀요미지훈 03-14 1997
4973 [잡담] 부적절 게시물 잠금(저격) (18) 귀요미지훈 03-14 1318
4972 [기타경제] 미래 먹거리 : LNG 추진선과 LNG 벙커링 (9) 귀요미지훈 03-14 2017
4971 [전기/전자] 자국 배터리 보호에 자멸한 中…그사이 판로 넓힌 한국 (13) 스크레치 03-14 3742
4970 [전기/전자] 美 상용차 시장서도 질주하는 LG화학…‘100조 수주’ 돌… (6) 스크레치 03-14 1826
4969 [과학/기술] 수소 대량생산, 물에서 찾다 (3) 스크레치 03-14 1672
4968 [전기/전자] “영화 한 편 다운에 6초”...SK텔레콤·삼성전자, 5G 신기… (5) 스크레치 03-14 1177
4967 [잡담] 삼성전자나 LG의 부품의 40%이상이 일본제 부품인가요? (21) rozenia 03-14 2980
4966 [자동차] [단독] 현대기아차의 야심작 '세타III' 엔진, 국내 … (4) 스크레치 03-14 2371
4965 [기타경제] 적자국 전락하는 중국, '1997년 한국'되나 (7) 굿잡스 03-14 2494
4964 [전기/전자] 12GB 괴물급 모바일 D램, 삼성 폴더블폰에 들어간다 (5) 스크레치 03-14 1625
4963 [전기/전자] [단독]30조 투자 삼성전자 평택 2공장 내년 3월 가동 (3) 스크레치 03-14 1398
4962 [잡담] 우리정부입장에서 일본정부에 한방 먹일 히든카드가 있… (18) rozenia 03-14 2709
4961 [전기/전자] '더 많이 판' 삼성 QLED vs '더 많이 번' LG OLE… (4) 스크레치 03-14 1697
4960 [기타경제] 美·中 무역협상 조기 타결 불투명 (12) 귀요미지훈 03-14 1190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