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2-15 05:44
[전기/전자] 삼성전자 철수하자 중국 톈진 경제 급격 위축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347  


삼성전자 철수하자 중국 톈진 경제 급격 위축



중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급락하는 등 중국 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 SCMP는 최근 삼성전자가 톈진 공장을 폐쇄하는 등 외국인 직접 투자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며 이는 중국에 대한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를 가장 잘 상징하는 기업이 삼성전자. 한때 삼성전자는 톈진을 먹여 살리다시피 한 기업이었다.



그런 삼성이 지난해 12월 톈진 휴대폰 공장을 폐쇄. 이는 중국이 더 이상 매력적인 투자처가 아님을 상징하는 사건. 톈진에 대한 FDI는 지난해 48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쿨즈건0 19-02-15 05:44
   
삼성전자 철수하자 중국 톈진 경제 급격 위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831827
프리홈 19-02-15 09:21
   
아래 동영상은 외국기업들이 중국철수를 하는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있네요.
그리고 텐진만의 현상이 아닌 중국 전지역의 현상이라 파악하고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1L-LX6W4-qI
(중국 경제 붕괴! 중국 성장 상징 '톈진의 추락')

아래는 중국붕괴가 이미 시작되고 있고, 향후 10 년간 마이너스 경제성장이 예견되고, 중국경제 붕괴는 미국경제 붕괴와 글로벌 대공항으로 2020 년경에 온다는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xdGj7or7rA
(2019년, 중국붕괴 ... 2018년, 중국 기업 500만개 부도 ... 2020년, 글로벌붕괴 ... 미국 주식시장 70% 폭락)
멀리뛰기 21-01-02 15:25
   
[전기/전자] 삼성전자 철수하자 중국 톈진 경제 급격 위축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08 15:13
   
[전기/전자] 삼성전자 철수하자 중국 톈진 경제 급격 위축  잘 보았습니다.
 
 
Total 16,4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679
5856 [자동차] `전기차 왕국` 노르웨이 홀린 코나EV (7) 스크레치 06-08 2348
5855 [전기/전자] 삼성전자 철수하자 중국 톈진 경제 급격 위축 (4) 스쿨즈건0 02-15 2348
5854 SK이노베이션, 헝가리 배터리 공장에 8000억원 투자 (3) 스크레치 12-04 2347
5853 [기타경제] 미국인에게 숙취해소 음료를?…발상 전환으로 100억 '… (3) 스쿨즈건0 03-16 2347
5852 [전기/전자] '갤S10 5G' 첫주 10만명 돌풍 (6) 스크레치 04-09 2347
5851 [자동차] 車파워트레인 테스터기, 국내 1위서 세계 1위 '조준�… (6) 스크레치 07-26 2347
5850 한은, 올 경제성장률 2.8%→3.0% 상향조정 (3) 굿잡스 10-20 2346
5849 [자동차] 현대·기아차, 러시아 SUV 시장 1·2위 ‘싹쓸이’ (3) 스크레치 02-21 2346
5848 [부동산] 이창용 총재가 ‘영끌족’에게…“집값 조정은 불가피, … (4) 가민수 07-13 2346
5847 [기타경제] GDP대비 재정 수입 & 지출 (7) 귀요미지훈 11-03 2345
5846 [과학/기술] ‘스페이스X’ 3조원 NASA 달 착륙선 사업 땄다 (1) 이름없는자 04-18 2345
5845 [잡담] ???: 한국이 OECD에서 국민소득이 가장 낮다 (6) 로터리파크 05-01 2345
5844 [기타경제] 현대로템이 중소기업에 갑질했나? 오는 15일 1심 소송 선… 이진설 02-13 2345
5843 현대·기아차, 중국서 얼마나 버틸까…8월 판매도 40% 급… (5) 스쿨즈건0 09-17 2344
5842 [부동산] 일산·파주의 분노…"창릉 3기 신도시 취소하라" (13) conelius2030 05-12 2344
5841 [전기/전자] 공정위, 일본 국적 콘덴서 제조사 9곳 담합 적발..360억 과… (8) MR100 09-16 2343
5840 [기타경제] 아시아 TOP3 선진국 인간개발지수 (HDI) 순위 (2018년) (2) 스크레치 10-06 2343
5839 [과학/기술] 포스코건설, 페로니켈 슬래그 재활용 시멘트 기술 개발 (4) 진구와삼숙 03-10 2343
5838 [전기/전자] K배터리가 반도체처럼 효자 산업이 될듯 (6) 강남토박이 08-21 2343
5837 [금융] 하이브리드車 취득 면세 2년 연장… 일시적 2주택 가산세… (1) 가생이다 08-11 2343
5836 [기타경제] 韓 조선업, 올해 LNG '싹쓸이'…대우조선 수주 1위 (8) 스크레치 08-26 2342
5835 [기타경제] 과거엔 독일이 세계 1위 수출국이었군요..ㄷㄷ (5) 진실과용기 02-24 2342
5834 [기타경제] SK 하이닉스, 순차입금 폭증...투자계확 속도 조절 (20) 나야나2222 08-14 2342
5833 [자동차] 폭스바겐, 중국 3위 배터리업체 지분 20% 매입 (4) 귀요미지훈 01-18 2342
5832 [과학/기술] 화웨이-한국인공지능협회, AI기반 산업지능화 협력 MOU (7) 스타브로긴 06-19 2342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