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는것. 기후위기 대응 수단이 더 시급합니다. 이번에 또 일본에서 지진이 여기저기서 발생했더군요. 참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각해져 가는상황. 그리고 태풍까지 올라오고 있죠. 장마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폭우로 피해을 줄께 뻔하고, 그뒤로 엄청나게 더워질겁니다. 기후문제는 광범위하게 경제에 영향을 끼칠것이며, 재해가 심각해질수록, 원전. 반도체에도 영향을 줄겁니다. 작년에도 대만.일본에 반도체에 피해을 끼쳤죠. 그로인해 반도체 공급에 문제가 생겼으며, 물가을 폭등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