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디스플레이 산업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꼽히는 JOLED 파산 위기 (Japan OLED)
- 수 년째 이어진 영업손실과 시설 투자비용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상반기부터 사실상 파산 상태
- 시장 선두업체인 삼성·LG디스플레이를 추격하기 위해 내놓은 잉크젯 프린팅 방식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낮은 수율로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음
- 주력 제품인 32인치 이하 모니터용 중형 OLED 패널은 낮은 수율로 양산 불가
- 日 렉서스와 4년간 진행한 자동차용 10인치 OLED 개발은 지난해 실패로 끝남
- JOLED 지분가진 중국 TCL이 JOLED 기술을 흡수할 수 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