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자체가 불확실성을 가지고있어서,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자국의 수입물가을 낮추지만, 반대로 이머징국가들은 물가가 올라갑니다. 이런 상황으로 흘러가면, 돈의 흐름이 줄어들고, 경기둔화을 유지시키며, 침체까지도 갈수있습니다. 코인도 그만큼 떨어지죠. 물가가 올라가며, 먹고 사는문제가 걸렸는데,코인이 상승할 확률이 없어지는거죠. 자국의 통화가치가 떨어지면, 환전하면 더많은 통화을 지불해야하며, 이게 바로 인플레이션을 수출하는겁니다. 물가는 더 올라간다는겁니다. 이번 년말이 위험한 상황이며, 신뢰성이 추락한 연준이 시험대에 올라와버린겁니다. 인플레 피크을 찍는다는 말만했지, 물가가 2%대로 떨어진다는 말을 안햇으니깐요. 4~5%대만 유지되도 큰문제가 발생하는거죠. 앞이 안보이는 안개낀형국입니다. 불확실성과 기대심리 저하로 말이죠. 이 부담은 고스란히 개도국,신흥국으로 흘러가며, 선진국에서도 낮은 위치에 있는 국가들에게 영향이 갈겁니다. 한국도 안전하지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코인은 더 불안해지는겁니다.
거기다 투기꾼세력들이 코인이 아닌, 에너지.원자재.곡물로 흘러갔으며, 물가상승을 부추기는 상황까지 온거죠. 연준의 신뢰성이 추락한것도 큽니다. 그 불확실성이 더 커져버린거니깐요. 코인도 갭이 커져버린겁니다. 더 조심해야되는거죠. 한국의 부동산도 개박살이 날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집값이 문제가 아니니깐요.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