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잘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겠죠
양산이 문제가 아니라 수율과 품질(발열등)에 승패가 달린거에요
3나노을 신기술로 양산을 먼저 한다고 해서 기존 방식의 대만업체을 앞질렀다고 보는 것은 다른 차원
tsmc는 검증된 방식이고 삼성은 신기술 오히려 삼성이 고전 할 수도 있슴
지금 삼성 삽질하는 노드는 7나노 하프노드임 어차피 7나노에서 삽푸던팀이 하프노드 공정으로 이전했으니
계속 개판나는거임
3나노는 별도팀이 움직이는거고 기존의 7나노쪽 하고는 완전 다른공정이라 지켜봐야함.
삼성이 7나노EUV와 하프공정인 5나노/4나노 삽푸기 전까지는 TSMC하고 실력은 그놈이 그놈이었음..
7나노에서 어떤 팀을 갈아넣었는지 몰라도 실패한 공정을 무리하게 끌고 가는 이유가
3나노GAA공정 완성되기 전까지는 기존공정 수율 개판이더라도 어떻게든 끌고 가야되는 상황임.
3나노GAA는 7나노 이끌던 팀하고는 어차피 따로 움직이는 팀이고 기존의 7나노공정 양산하던 팀은 이번에
평택공장 돌아가기 시작해서 3나노 공정 양산공정에 진임하면 아마 해체되거나 재편에서
기존과 같은 시행착오는 없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