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조짜리 회사 몇 개가 공중에 그냥 떠 있다.)
여기서 진보라함은
국힘당은 수꼴, 민주당은 진보라는 통상적인 명칭에 근거하는 것이다.
여하튼 진보 유튜버들이
예를 들어 빌게이츠( 김대중통령과도 친분이 있었던)와
협업하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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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최소 수십조원짜리 회사 2~3개가 가능하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정.판.검.언.학.개독 등이 아예 드러내어 놓고 벌이고 있는
망국적인 매국.비리.무능에 대한
정말 이빨이 갈릴 정도의 분노가 뼈속에까지 치밀고 있는데도..
(수박들의 보이지 않는 방해와 코로나로 인하여 )
그 어떠한 행동도 자제하여야 하는..이 무력감에 기인하는바가 크다.
예를 들어 누군가
진정한 진보 포털을 하나 만든다면
주주가 되어서든, 단순한 사용자가 되어서든
오직 그것만 사용할 것이고 주변 지인들을 당연히 다 끌어 모을 것임은
안 봐도 뻔한 그림이다.
즉 시민들의 제대로 된 포털이나 언론 등에 대한 갈증은
이미 벌써 수인의 한도를 넘어선 정도이다.
즉 포털이나 언론 뿐만이 아니라
배민이나 쿠팡이나 용역 회사...모든 종류의 업체를 다 포괄 할 수 있다.
그러한 시도가 있다면
평범한 유저들도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한 뭐 수백만원 기부라도 하겠다"라는 말들도 있지만..
가장 좋은 형태는
시민들이 주주로 직접 참여하는 포털사 설립 등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참여하고, 지인들을 많이 끌어 모을수록 자기 주가도 올라서
돈도 벌고, 개혁도 하고, 쌓인 분노도 해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때 주도적인 역할은 당연히 명망있는 진보 인사들이 나서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다면
진보 유튜버들이 직접 전면에 나서면 된다고 본다.
그것도 썩 마음에 안 든다면 진보유튜버들이 해외 자본이나 업체들과
협업을 하면 된다.
그러면 안전과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아 진다.
수천만명의 한국 진보 시민들을 주주나 팬 혹은 소비자로 가지고 있다면
이를 기반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지구촌 곳곳으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경우..
예를 들어 유튜브나 넷플렉스도 그렇고..
쿠팡이나 배달의 민족 아니면 아예 치킨이나 피자집을 작접 차려도 되겠다.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
한국만을 주로 상대로 하는
네이버나 쿠팡 등도 시총이 수십조원인 시대다.
수십조원짜리..회사 몇 개가 공중에 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