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20410

반도체 완제품 뿐 아니라 파운드리, 소부장도 싹 다 말려 죽여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파운드리

SMIC는 어차피 기술력에서 치고 올라올수 없는 구조가 되어서

(미국에서 EUV 노광장비를 팔지 못하게 했으니)


가만 내버려두면 오히려 대만의 TSMC 점유율 상당수를 갉아먹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신들 파운드리 대부분을 초미세공정에 집중하는반면

TSMC는 자신들 점유율 상당수가 중국 SMIC가 할수 있는 정도 영역도 많이 건드리고 있거든요

(따라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입장에서 보면 SMIC는 딱히 경쟁상대가 아닌)


그러므로

중국이 자국 업체인 SMIC에 물량 몰아주기 시작하면

대만 TSMC 점유율에 꽤나 타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미세공정이 필요하지 않은 반도체 분야도 굉장히 많은 상황이라

중국입장에선


저 SMIC 육성에 아마 사활을 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이제껏 몇몇 인력을 돈으로 빼왓다가, 단물만 먹고 버린다라는 상황에..

사실상 고급인력을 빼오지도 못하는 상황.
거기에.. 지금 시진핑이 반도체로 빼돌린 것 다시 회수한다고 ... 시범케이스로 몇몇 업체 조지는 중이라서.
사실상 중국은 반도체 다시 제기하기 힘듬.

근데 골때리는게 워낙 돈을 많이 줘서 이젠 팽당할거 알면서도 간다더군요 2~3년만 일해도 한몫 챙긴다고

근데 실상은 1년도 안되서 내쳐진다는거죠

얼마전 성균관대 한 경제학 교수가 하는 강의를 봤는데... 진짜 핵심 기술자들은 아무리 돈 많이
준다고해도 가지 않는답니다. 그 만큼 국내 대우도 좋고 이 분들 뭐 자부심, 애국심, 책임감,
약간의 민족주의(?) 뭐 이런게 있다고 하네요.

전세계 특히 미국이 그동안 중국의 패악질을 보고
잡초가 자라서 퍼지기전에 완전히 말려죽여야됨.
신뢰가는 우방국들로 대체하며
설마 했는데 역시 공산주의는 기어오르지 못하도록
밟아야함.
아직 본격적으로 밟지도 않은상태라.
인터넷만 차단해도 뭐.
거의 모든 it는 개작살.

원래 오바마 정부 초기때 했어야 했는데
마치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자기 앞가름 하느라 그 시기를 놓친게 크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는 너무 커버린 상태라.....

그래도 반도체 굴기는 포기안할듯..

포기야 안하겠죠

그러나 포기할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겠지요


미국도 이제 중국놈들 실체를 알아서

반도체 패권을 굳게 유지하기 위해

장비부터 모든걸 막아버리고 있거든요

반도체산업에서 일본과 중국의 저능아같은 공통점은
둘 다 미국 상대로 맞서는것마냥 굴었다는거다.
세계 반도체 산업은 전적으로 미국이 갑이다.
우리나라와 대만은 실적을 떠나 미국과의 상생을 중요시 여겼지만
쪽*바리들과 짱*깨는 지들 뽕맛에 산다고 나대다가 미국 눈 밖에 나버리고 몰락 루트 탄 거

일본이야 과거 한때나마 세계 1위 반도체 제조업 국가라도 찍었지

중국은 아예 반도체 만들 능력도 안되는 나라가 깝치다가 골로 간것이 틀리긴 하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