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611010007167
- UAM 업계 선두주자 한화시스템이 2024년 기체개발, 2025년 서울-김포 노선 시범 운행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 기체에 탑재할 배터리 공급사를 선정할 계획
- 한화시스템은 항행·관제 솔루션 등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과 세계 최대 규모 UAM 터미널(버티허브)을 구축할 예정이며, 올해엔 미국에 UAM 서비스 법인을 설립. 2030년 UAM 사업에서 매출 11조 4000억원 달성이 목표.
-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2040년 약 730조원으로 예측(국토교통부),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약 1650조원으로 추산
- 이 같은 UAM 시장의 확대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국내 배터리 3사에도 새로운 수익 기회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