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354456

정작 판매량은 2017 3분기 기준으로 소니가 더 많습니다.
LG전자로선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왜냐하면 삼성이 CES에서 THE WALL이라는 마이크로LED TV 공개했었는데 이게 엄청 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Irem-9hEc

정작 일본 전자회사들한테 손해보면서 OLED TV 패널 팔다가 흑자구간 오자마자 MICRO LED로 세대교체되어버리는 안습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LG전자는 선도기술로 꿀도 빨지 못한체
참고로 대형 OLED 패널은 5년간 적자보다가 2018년에 흑자구간 처음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http://www.ubiresearch.co.kr/wp-content/uploads/2017/12/17121102-1030x668.jpg

마이크로 엘이디가 아직 정상 생산이 안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이 제품화는 했지만 수율부터 시작해서 아직 갈길이 멀다고 알고 있습니다
엘지는 삼성이 마이크로 엘이디 정상적으로 생산 할동안 벌어 들여야 할껍니다

저기.. 마이크로 엘이디 상용화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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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가 차후 오랜기간 캐쉬카우가 될것이고 이 분야에서 돈 못뽑으면 삼성티비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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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게 계속 밀릴겁니다

10년 걸린다. 오엘리디는 10년걸렸다.

종류가 다른 기술이고 시제품도 서로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마이크로 LED가 실제로 경쟁력이 있는곳은 상업용 광고판정도로 큰 수준의 디스플레이여야 합니다.... 현재 초기형이라 단가가 비싸고 기존의 건물옥상의 전광판과 크게 차이가 없는 기술입니다.

단지 소자 크기만 줄였을뿐인데... 그부분에 한계가 있고 그래서 삼성조차도 대형영화관에부터 깔고있는겁니다. OLED가 아니라 제조방법은 쉽지만 픽셀을 구성할수잇는 소자 자체가 LED만큼 크기때문에 가까이서 보면 픽셀화가 심해서 OLED정도의 화질이 안나옵니다.

장점으로는 OLED처럼 완전 Seal과 진공포장정도의 수준이 아니어도 되어서 저렇게 모듈식으로 만든다음 붙였다가 때었다가 하기가 쉽죠. 그런데 이건 획기적인 기술이아니고 실제로 건물옥상 광고판은 다 그렇게 패널들가져다가 정렬해서 붙인겁니다.

the wall은 시연 제품이고 아직 목표치인 5μm 크기에 도달 못한겁니다.

micro led가 화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명암비에 더 민감합니다.

아니 화질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상용화가 멀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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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년은 oled가 시장 주도합니다. 최소로 잡아서 10년이예요

이 10년동안 삼성이 대책 못세우면 그냥 티비부분은 lg한테 계속 밀릴수밖에 없습니다

[전기/전자] 日 OLED TV 급성장에 웃는 LG디스플레이 감사합니다.

[전기/전자] 日 OLED TV 급성장에 웃는 LG디스플레이 멋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