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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1.7조원(+0.2%, 이하 QoQ), 영업이익 8.96조원(-1.0%)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8.58조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신규팹 초기 비용과 오스틴 팹 중단 등으로 반도체 실적이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반면 갤럭시S21 출시 효과 등으로 스마트폰 출하량(7500만대)이 예상을 상회하며 IM 사업부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