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ㅋ
사무용도 펜티엄급이면 다되니 실상 i5는 최악이 된듯 ㅋ
그래도 인텔 i9는 너무 비싸고 발열 전성비 최악이라 다음세대 기대해야 할듯하네요 ㅋ

다른건 둘째치고 요즘 최신게임이 최소사양 쿼드코어 권장사양 옥타코어..
여기서 사실상 i5는 끝난것이지요.

사무용으로는 q9550이나 제논 e5450으로도 충분하더군요.아직까지는요..^^

세컨컴 Q9450 오버해서 쓰는중인데 사무용으론 아직 넘칩니다. 와이프가 주로 엑셀이나 워드작업, 인터넷만 하는 정도인데 성능에 부족함이 전혀 없어요. SSD까지 달아놓으니 웬만한 게임도 돌아갑니다.

그나저나 제가 쓰는컴 라이젠으로 바꾸고 싶어 죽겠네요.

램하고 VGA가격이 폭등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ㅠㅠ

사무용도 각각 틀리죠.
캐드 광고제작 디자인 등등은 스펙이 높아야겠죠.

램가격은 언제나 떨어질려나....총알만 모으고 있네요..

I3면 몰라도i5  아직쓸만하다고 행각하는데요
너무고사양3d겜기준으로 잡으신건이닌지기준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

고사양 겜이 바로 대작이 될 가능성이 90% 이상이기때문입니다.

그건 좀 지나친 생각이 아닌가요.

예전 nc의 블소가 나올때 이랬죠...이 그래픽은 한세대 낮은 cpu와 gpu로 만들어진것이다.

모두가 최상급 pc를 가지는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한세대 낮은 pc에서 제작해서 유저층을 끌어올리겠다. 라는 기획으로 제작되었다고 하죠.(블소의 게임운영은 뒤로합시다)

뭐 실상은 최신pc를 요구하긴 하지만....

게임회사는 게임을 팔아야합니다. 그래픽으로 예술하는 곳이 아니죠(이건 킹든갓택2의 비하인드에서 나온말이지만)
모두가 8k 텍츠쳐의 언리얼 게임 을 돌릴 수 없는 이상 라이젠 없이는 게임을 정상적(그러니깐 어느정도 기준 이상의 그래픽을 구현)으로 돌릴 수 없다는 말은 좀 오버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