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레벨을 올렸다 생각해서..
3:3 결장을 들어갔다...
명예의 전당이 3:3 결투장인데
하루 5장 수량도 있고 레벨도 어느정도 된다고 싶어서 들어가긴 했는데..
로딩이 나오고...!!
우리 기사가 나오고...
나는 두번째였다... 찍진 못했지만..
정말 아슬아슬 하게 우리편이 졌다...
두번째로 내가 나왔는데 상대 체력 19퍼 남기고..
누웠다...ㅠㅠ
그래서 아 지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편 마지막에 남은 마법사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주셨다.... 감사합니다..
나도 언젠가 팀을 이렇게 캐리 해보고 싶다...ㅠ
강화를 더 열심히 하고 렙업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덴으로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