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과 프로듀스가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져있지만 타 오디션도 다른건 없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정산해 준 방송은 더 유닛이기 때문에 반응이 좋았습니다만 이미 데뷔 한 프로들이기 때문이고 액수는 알지 못합니다. 출연자들이 전액 기부를 할 수준이라면 높지는 않은 것으로 예측합니다.
슈퍼밴드의 경우도 쥐꼬리라는 평이 있는 것을 보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음원수익도 방송사에서 모두 가져가는 오디션들이 많습니다. 적폐가 일반화 되어서 관례가 되고 너도나도 하는 상황입니다. 조작과 관례가 여전히 뿌리잡은 썩어빠진 케이팝의 그림자입니다.
MBC에서 진행 한 언더나인틴 또한 출연료를 주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