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은 사쿠라를 소위 한류팬이라 불리는 프듀를 시청하는 전세계인에게 소개해주는 프로지만 일본 돈이라도 수월하게 빨아 온다고 그나마 좋게 봐준다 쳐 봅시다.
하지만 이번 일본판 프듀는 한국에서 방송하는게 넌센스 아닌가요??
말 그대로 한류팬들을 그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라고밖에는 볼수가 없네요
또 kcon은 왜 세우는지? 그건 말 그대로 한국가수만 올라가는 무대일텐데
이건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계가 한국에 오디션을 열어서 감독을 뽑아 공중파에서 뭐 원피스 방송을 대신할 새로운 한국을 베이스로한 애니를 틀어주는 거라고 비유하면 될까요??
그것도 고작 나오는 수익의 50%만 받고 한다?
90%를 받는다고 해도 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