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속사가 유명할수록 초반화력이 좋고 곡이 좋아야 지속력이 좋쥬..

쥬리가 해외조회수를 끌어모은걸까요?

오히려 파나틱스에 있는 중국인2명이 효과가 없네여.

울림은 인피니트 러블리즈 소속사

일단 울림은 현역 아이돌이 있으니 화력이 다르지요.근데 인피니트팬들은 악명이 자자해서 도움이 안돼는...듣기로는 로켓펀치멤버를 루머가 그쪽에서 돌기 시작한다는...왜 남우현이랑 같이 엮이냐는 말도 나오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노래에서 도아네 파나틱스쪽이 임펙트가 약한면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로켓펀치는 데뷔곡이 준수하네요 딱 아이돌 노래 + 그룹명이 이슈가 되면서 홍보가 됨
그 다음엔 멤버들의 인지도 차이인듯
파나틱스는 데뷔전에 인지도를 가진사람이 도아(3차 탈락) 한명뿐
근데 로켓펀치엔 프듀 출신이 3명 , 그중 쥬리는 무려 파이널 진출자
SNS를 봐도 쥬리 한명이 가지는 팬덤+인지도가 다른멤버를 압도할정도로 많더군요
비슷한 예로 체리블렛에 프듀 파이널 진출자인 고막여친 박혜윤이 초반 인지도를 주도했죠
노래의 대중성 + 그룹명으로 인한 이슈와 소속사의 홍보 + 멤버들의 사전인도의 차이가 넘 큰듯

오늘 음방 봤는데 도아네 그룹은 음악도 귀에 안들어오고 외적인 면에서 없어 보였음.

파나틱스 곡이 좋다라는건 개인적인 견해 같고요. 솔직히 전 별로.

로켓펀치는 곡이 좋다라고는 못하겠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일단 로켓펀치는 프듀 멤버가 3명이나 되는데다가 비프듀 멤버들의 비쥬얼이 상당하죠. 오히려 프듀출신 3명보다 낫다고 보여지죠.

아무튼 프듀출신 그룹 중에 로켓펀치가 그나마 가장 성공적인 데뷔라고 보여집니다.

기존 울림의 소속사 팬덤은 말이 울림 팬덤이지 인피니트 팬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 프듀48과 프듀X를 통해 울림 소속사 팬덤 자체가 커졌죠. 게다가 멤버의 사전 인지도까지 높으니 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