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성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았었던 프로젝트
1.옆집소녀 Deep Blue Eyes
(마마무 문별, 레드벨벳 슬기,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아이오아이 전소미, 아이비아이 김소희, 소나무 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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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성 프로젝트라서 빛을 못본 곡이지만. 그냥 묻히기에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곡이었네요.
2.SM스테이션 콜라보 'Wow Thing'
(레드벨벳 슬기, 여자친구 신비, 청하, 여자아이들 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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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와우띵은 음방이나 연말 축제 같은 곳에서 무대를 기대 했었는데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