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진짜 케이팝으로 하나되어야할듯

블핑 중국에서 인기 있는거 의외네요

중국은 한한령인데 영향없나요? 인터넷 너튭 안되는걸로 아는데 대륙에서 한한령 풀리면 그냥 난리나겠네요

vpn 우회해서 다 보나봅니다..잘은 모르겠어요..

한국이 진짜 땅덩이만 컸어도 중국 돈지랄 하는거 보면 진짜 아쉽네
인구가 많으니까 굴러다니는 돈도 많구나

한국팬들이 뭘 어떻게 분발을 합니까. 저긴 팬클럽이 백만단위인데 ㅎ

듣고보니 그러네요 ㅋ

한국에 광고 한다고 딸랑 천원씩만 모금해도,,,,10억~ㅎㄷㄷ

반대로 중국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돈 많아서
타국 팬질 하는것보다 문화의 주체가 나을지도

itzy도 은근히 세확장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제생각에 itzy도 중국에서 흥할듯 해요.

Itzy도 음악 지향성과 퍼포먼스 및 멤버들의 실력을 바탕으로 한 각각의 매력도를 놓고 볼때 좋은 곡만 받쳐주고,
MV만 블핑급으로 제작해준다면 블핑 못지않게 전세계적 인기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받쳐줄 곡이 지속적으로 나와줄런지와 MV Quality가 아무래도 블핑급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 말은 웬만한 K팝 걸그룹에 다 해당되는 말 아님? 그 팬들 다 그렇게 생각 할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로서 보면은 잇지가  해외에서 먹힐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봐요.
아무래도 JYP에서 신경도 많이 써주는거 같고, 최근 나온 노래와 달라달라
유투브 조회수도 상당히 추세가 좋고 반응도 핫한거 같더라구요.

응원하는 팀을 좋게봐주시니 고맙네요.
블핑이 앞에서 길을 잘 닦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있지도 열심히 쫓아가서 두팀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해가는 관계가 됐으면 하네요.

블핑의 Kill This Love 앨범( EP앨범 포함)만해도 중국에서 63.4만장 이상 판매가 되었습니다.

팬클럽수 가입자가 100만이라니... ㅎㄷㄷ

100만명이라  ...,

5000만명당
36000명꼴이네요

중국인구가  울나라 28배  !

블핑 보고싶네여

어차피 중국은 팬들이 아무리 난리쳐도 한국가수들이 합법적으로 돈을 벌수 있는 창구는 정부가 다 막고 있어서 말그대로 빛좋은 개살구에요

지난 킬디스러브 앨범때부터 중국 공구로 리사바에서만 1억원어치 삼.
물론 다른 맴버들바에서도 각각 1억원 못미치게 샀었고, 그리고 지금 중국 팬클럽이 점점 더 성장중이고 다음앨범 나와바야 알겠지만 그때부터 더 적극적으로 공구를 해줄 가능성이 상당히 많음.
디지털 앨범도 상당수 구입해 주고있고 블핑 무슨 기념일이나 행사때마다  별도로 서포트 지원을 지금과 같이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고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음.
그리고 홍콩에서도 공연했고 별도로 중국팬들 요청으로 마카오 콘서트도 했었음.
이게 왜 빚좋을 개살구임?  앞으로 언제일지 모르지만 한한령 혹시나 풀리면 중국에서 상당한 규모의 콘서트를 할수도 있는 잠재 수익 발생이 가능한 중국팬이 없는것보다야 있는것이 훨씬 좋다고 보여 지고 한국팬들 입장에서는 한국팬들이 못해주는걸 대신 많이 해주기때문에 고마운 존재들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