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걸그룹 베리굿 공식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는 다예의 학교 폭력 논란을 보도했던 매체의 정정 및 반론 보도가 올라왔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다예의 학교 폭력 논란을 보도했던 매체는 “사실 확인 결과, 베리굿 다예는 당시 사건에 의해 개최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학교 봉사 5일과 특별교육 4시간의 징계를 받은 사실이 없고, 위 징계는 베리굿 다예가 아닌 제3자가 받은 징계임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런 논란이 있었군요..
처음보는 처자인데..
베리굿은 조현 뿐이 모름.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