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뭐 졸업 그런거 있던데...
중퇴인걸로ㅋㅋ

아이즈원 활동 시작한후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날이 없었다...라는 발언도 했었죠.

아 맞다, 그것도 같이 글에 넣을게요 ㅋ

환경이 너무 다르지 않음....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고 적응하는건 당현한거라봄...

그러면 에케비로 돌아가면 다시 적응 할까요? ㅎ

보통 낙차가 크면 우울증이 오거나 상실감이 생기쥬

대표적인 예가. 프듀 파이널 끝나고 일본애들  다음날 악수회때 떨어진 애들 다들 컨디션난조로 중단한거.

뭘 돌아가요 ....
연장해야지 ....

일본 우물안 아이돌이 진짜 글로벌 아이돌로

새장 안 새가 나는 맛을 안거쥬.

서는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
허허허...*.*

돌아가면 졸업할듯요. 그리고 솔로로 활동하고

꼭 연장했으면``

2년 6개월 계약 끝나면 일단 돌아가긴 하겠죠. 하지만, 사쿠라는 이제 나이가 아이돌을 계속하기에는 적은 나이가 아니고, AKB그룹 자체가 몰락한 상황이라, 돌아가도 할게 없어요. 잠시 있다가 AKB 졸업하고 개인 활동할텐데, 한국과 관련된 활동을 어떤 형태든 하긴 할겁니다.

아키돼지도 아이즈원을 통해 자신도 변화를 꽤하는것 같던데 음악스타일도
Akb주는 노래와 아이즈윈 노래도 많이 다르고 스스로도 일본맴버들을 다시
복귀시키는것보다 아이즈원한테 자기곡을 주는게 훨씬 돈이되지요
일본저작권은 다 지꺼일텐데 아이즈원이 akb보다 돈이 되지요

응?? akb 작년 cd판매량만 오리콘기준 631만장, 빌보드기준 781만장인데요?
서울48은 한 1000만장 정도 파나보죠? akb보다 돈이 되게ㅎㅎ
누가봐도 akb랑 노기자카로 본진에서 돈 벌고, 본진에 멤버도 많으니까 서울48로도 돌려서 용돈까지 버는 구조지요

akb가 망했다는게 연간 매출 2천억원 넘기던 전성기 때보다 매출이 줄고 노기자카가 올라와서 얘들한테 지니까 나오는 소리지, 진짜 망해서 입에 풀칠하고 산다는게 아니죠
아직까지도 akb랑 노기 합쳐서 연간 매출 2천억원을 넘는 판국에

정신분열증인가 매일 혼잣말

노기와 akb를 왜 같이 묶지? 운영이 다른데? 그리고 앨범은 백만장 팔든 천만장을 팔던 레코드사와 나눠먹어야 하기 때문에 댁이 생각하는 것만큼 수익이 안 나옴 일본은 레코드사가 음반 프로모션을 하며 수익을 더 가져가니 더 못 벌지 그러니 백만장을 팔면서 akb가 적자난다는 소리 듣는거지그럼 뭐로 버냐? 어느 나라든 투어로 번다.  노기? 걔들은 돔 도니 돈이 되지 근데 akb는? 수십명이 홀투어 도는데 돈이 될 것 같냐? 그리고 서울48소리 할거면 아이즈원 운영주체가 어디인지 오피셜이나 보고와라 머리나쁜거 티내지말고 뻘소리 할거면 걍 양갤가서 하던가 쯧

AKB는 팀 특성상 월급, 의상비, 식비로 지출되는 돈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매출이 얼마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순이익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하지.. 앨범은 100만장 팔아도 돈이 되지 않고
결국 공연과 굿즈 수익이 대부분인데 이게 반의 반토막이 났으니 AKB는 사실상 방치 상태.
이번 AKB와 아이즈원 투어 규모만 봐도 알잖아, 사이타마 공연의 경우 AKB는 작은 홀에서 하지만
아이즈원은 슈퍼아레나니깐.. 함 생각이란 걸 해봐라, 아키가 괜히 노기까지 서울48 백댄서 노릇하
게 만들었겠냐 ㅋㅋㅋㅋㅋ

781/300 이 돈이 될까.
200/12 가 돈이 될까.

서울48 이라 쓰지마라....짜증나게 하지말라고~~

일본밖에 나가면 인정받지 못하는것 같아 분했습니다.  <---- 쟈들의 전형적인 말투

저 모종삽 무대가 현 일본 아이돌의 현실을 잘 나타낸거였음~

굽 높은 롱부츠를 신는것 등의,
다리가 길어 보이려는 부단한 노력이 되려 짧은 다리가 더욱 드러나 보이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요즘 akb 자체가 존립 위기라서 아마 연장안되고 돌아가도 졸업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이상 akb에서 발전이 없다는건 본인도 올때부터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한걸로 압니다

그래봤자 우리나라와의 차이를 말할땐 항상 "분합니다"라고 말하는 니혼진..
1초 후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데 아직 2년 가까이 남은 일을 뇌피셜로 생각할 필요있나요?

그 때 가봐야 알지 않을까요? 이미지 관리 잘하는 장수 아이돌인데요~

이미지 관리 잘하는??????????????????
회원님의 유우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 태국 공연 이후 vlive에서 한 발언

https://play-tv.kakao.com/v/399458341

해외에서 브이앱하는거 진짜 꿈이였어

해외에 가고.... 콘서트하고,...

뭔가 진짜 아이돌같지 않아?

아...요즘 떡밥이 밀려서, 모르는 내용이 많군. 꾸라는 모두의 주방에서 다시 봤으면..

상식적으로 아이즈원 활동하다가 akb 다시 하라고 하면
하고 싶겠어요? ㅋㅋㅋㅋㅋ

저 삽들고 하는 건 진짜 ㅋㅋㅋㅋ

저 프듀 때 발언 당시 가생이에서 겁나 조리돌림 했던 생각 나네요 ㅋㅋ 나도 참전했었는데 ㅋㅋ

생활해보니 akb 프라이드가 의미없다는걸 느꼈겠지요
속으로는 쪽팔릴지도

사쿠라가 아이즈원 계약 끝나면 일본으로 돌아가야지
국내에서 별 다른 일거리가 있으려나요...???

한국어라도 어느정도 능숙하게 한다면 상품가치가 있겠지만....

계약기간 만료될 때쯤이면 새로운 아이돌들이 자리를 비집고 들어올텐데.....

그리고 아이즈원이 잘 나가봐야 단 2년 남짓한 기간에 그들 단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은
한-일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중화권,동남아 범위를 넘을 수 있나요....???

뉴욕은 단독콘서트가 아니라 여러 그룹들이 참여하는 한류콘서트에 일부로 참여한 거구요....!!!

연장할거 아니면 돌아가는게 낫쥬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돌아간다'는 일본이 아니라 akb입니다. 당연히 연장 안 되면 일본으로 돌아가죠.

삽은 너무 웃김 ㅋㅋ

한국의 한류는 이제 거의 실시간에 가까울 정도로 한국의 거의 모든 방송프로그램이 한국방영과 동시에 아시아에 방영된다고 보면 됨..

그럼에도 아직도 아시아에서는 일본문화의 영향이 상당하고, 경제적인 측면으로도 아직 일본과 한국이 여러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음는 것도 사실임....일본과 경쟁하는 아시아시장에서, 한류가 강한 곳은 한국기업의 실적도 좋아지고 있는 것은 여러 방송보도나 통계등이 뒷받침 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일본정부관광국이 한국방송프로그램과 연예인, 하다못해 유튜버들에게 까지 돈을 주면서 일본관광홍보를 해왔음

그결과 일본관광산업이 해마다 성장을 했는데, 그 성장에 한국이 기여한 지분에는 단순히 한국인 관관객 750만명의 지분만 있는게 아니라 한국의 한류프로그램와 한국연예인들 통해 아시아 각국에 미친 홍보효과로 인한 증가분도 상당할 것이라 생각함. 지금 일본관광의 성장에는 한국의 지분이 막강한 것임. 단순히 한국관광객 숫자가 전부가 아님..


솔직히 한류이미지는 어느 기획사 몇개, 어느 배우 몇명이 만든 이미지가 아니거든..그건 수십년동안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동시에 문화적 역량도 성장시킨 우리 국민 전부의 노력의 결실이고, 시장을 개척하고 좋은 상품만들어서 일본이 선점한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서 실적을 꾸준히 내온 기업들의 노력의 결실이거든


근데 이렇듯 한류가 하나의 추세로서, 트렌드로서 아시아각국에 강한 영향력을 갖게 된 결과 이제는 심지어 정부도 한류의 덕을 보고 있고, 덕을 보려 하거든....기업도 마찬가지..이거야 바람직하지...


근데 특정기업, 특정개인이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한류이미지를 너무나 쉽게, 헐값으로, 싸구려로, 심지어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마저 아무 문제의식없이 하고 있는다는 것임..


아직도 동남아시장에는 일본의 영향력도 강력한데, 왜 한국방송프로에서 일본의 프로그램을 리메이크 하고, 왜 일본정부관광국의 돈을 받아서 일본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배우들도 나름 한류배우소리 들어서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애들인데도, 일본 관광홍보대사같은 짓이나 하는지..


특히 일부 대기업과 기획사는 한류, 케이팝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게 하는 그런 일도 서슴지 않아서 매우 못마땅함....예전에 프로듀스 48에서 일본인애들....

객관적으로 걔들이 실력이 있었나요? 노래가 되기를 해? 춤이 되기를 해? 그 한국 여고생만도 못한 그 춤과 노래실력으로 결국 케이팝 아이돌이 된다는것도 큰 문제거든..

아니 우리나라에 연습생만 백만명이라는데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사춘기와 청소년시절을 쏟아붓는 그 한국애들에게 기회를 주지, 그 일본돈 좀 먹겠다고 그 졸라게 실력도 없는 것들을 케이팝 아이돌 스타로 만들어준다는 것도 이게 참 이상한 일이거든...


대한민국의 법제도가 그것을 막을 수도 없고, 적법불법여부를 따지면 법에 위배된 것은 없지요, 그런데 한국의 문화정책, 방송정책의 정책의 측면에서 그 타당성 및 부작용의 측면으로 보면, 우리가 잃는게 너무 많거든...


아니 아직도 일본과 경쟁하는데, 무슨 ㅅㅂ 경쟁국을 홍보해주고, 그것도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가수, 방송국, 피디 이런 애들이 왜 그 돈에 쉽게 경솔하게 움직이는지,

예전에 이문제로 청와대 청원까지 올린 적이 있는데, 케이팝이 가지는 아이덴티티  끊임없는 노력, 절차탁마, 공정한 경쟁을 통한 데뷔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특정기업, 특정기업이 돈만 되면 저런 한류나 케이팝의 아이덴티티를 훼손시키는 짓을 서슴지 않고 하거든..


 돈만 되면 실력없어도 한자리 끼고...심지어 한국어도 잘 못해....실력없는데 낄 수 있으니 공정한 경쟁도 아아니지요..부정이지...그리고 일본애들은 걔들이 무슨 절차탁마가 있어? 노력을 했어? 타고난 실력이 있어? 일본에서 아이돌 10년 했다면서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추는 애들이 한국이 졸라게 빨아요...............희한한거지....


결국 한국이 얼마나 등신같냐면 왜정시대 그토록 터지고도 일본문화의 영향력아래에 있다가 한류로 문화적 독립을 이뤄냈는데, 아니 무슨 경쟁국을 홍보하는데 이용되고 있냐고!!!

이 나라는 무슨 싱크탱크나 정부내 국가정책에 관해서 기획하고 이런 애들도 없나? 문화에 국가가 관여하지 말아야 할 부분도 있지만 국가가 정책을 잘 시행해서 날개를 달아줘야하거든...헌법에도 국가가 문화창달을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고,

아니 도대체 뭐가 얼마나 주먹구구면, 한류이용해서 일본은 자국 관광홍보해, 자국아이돌도 홍보해, 한국은 왜 재주부리는 곰이 되냐고....한류스타들이...한국방송국이..왜 곰탱이짓을 하냐고


그러니 이번에 일본여행가고, 일본 관광홍보하는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비난 정도가 아니라, 침뱉고 돌던지고 불질러야 함.......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짓 못하게.. 아니 경쟁하는 나라의 문화산업을 키워주는 등신같은 나라가 전세계에 어딨냐고..연예인이나 방송국 그 시.X넘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경쟁상대인 일본을 홍보해주는 그런 매국노같은 짓을 하냐고


일본홍보 연예인 방송프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300867

인간이 뭐 다 그런거져, 초반엔 너무 힘들고 일본에선 하지도 않던 합숙에다(불편) 피부에 와닿는 그 어떠한 것들이
없었으니깐 아이즈원을 단순히 자기 커리어 높여줄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은 물론
일본내에서도 인기가 올라가면서 대우 자체가 달라지니 +(멤버들과 친해짐) 아이즈원에 대한 소속감이 생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