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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30 09:24
[잡담] 대한민국기획사와 케이팝. 최고가 될수 있는 기업이란?
 글쓴이 : 한국러브
조회 :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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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엔터 크리에이티브 총괄책임자는 
일본에서 현지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그것을 니지프로젝트라 이야기 했으며
3단계의 k팝이 실현될수 있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1단계는 k팝의 컨텐츠로 해외수출
2단계는 해외 인재 발굴로 한국가수와 혼합
3단계는 해외에서 직접 인재를 육성하고 프로듀싱하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3단계를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니지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이것이 3단계의 k팝의 진화로
이야기 하는것을 많은 대한민국의 k팝 팬분들이 동의할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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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윤추구를 위해 존재 한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맞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 하고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하지만 이윤의 목적은 결과이지 목적 자체가 아닙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윤은 그럼 자연스레 찾아오는 법입니다.
기업은 그들만의 철학을 국민들과 소통해야 하며 
이윤추구를 함에 있어 그 철학을 사람들과 나누어야 하며
그런 상품이어야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장사가 잘되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물어보면 장사가 잘되는 주인은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손님한테 잘해주면 됩니다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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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k팝의 3단계 진화가 아닌 기업의 자신들만의
이윤추구 사업이라고 이야기를 말하고 계십니다.
그 기업이 지금 만들려고 하는 가치가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이야기 되어온 과정입니다.


논점을 흐리고 있는 주장들이 보입니다
니지프로젝트로 k팝이 위협받으며 사라질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대다수 분들이 k팝의 3단계 진화가 아닌 기업 이윤추구라고
이야기 함에도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엔테테인먼트 기획사들의 노력으로 
선순환되고 있는 k팝인데 자국에서 이루어져 왔던 일들을
타국에서 이루어지는 기획들과 묶어서 이야기 하는것은
주제설정과 이야기 방식에서 쉽사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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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뮤직과 합작을 하는데 저는 그전에 소니뮤직과 한국기업
애니플러스의 애니메이션과 게임분야 대형 종합 이벤트에
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AGF 2018 말입니다.
관련 링크를 띄웁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실텐데
글이 너무 길어지니 
관련 이야기는 다음에 해야 할것 같네요
소니뮤직과 애니메이션 , JYP엔터와 니지프로젝트
그리고 엠넷과 CJ등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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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꿈 19-06-30 09:32
   
아니 그게 케이팝과 무슨상관인지 ㅋㅋㅋ
3단계는 그냥 누가봐도 딱 기획사의 이윤추구가 목적이구만
어차피 일본인을 넣는 목적도 현지를 공략하기 위한 수단이고

진정한 케이팝이라면 방탄이나 블랙핑크 정도는 돼야 설득력이 있는 거 같은데..
현지인 내세워서 공략하는 건 전형적인 상술임..
물론 기획사의 목적은 이윤추구니 당연하게 보는데..

케이팝 어쩌구 합리화하는 게 가증스럽다는 이야기..ㅋㅋ
     
지압발판 19-06-30 09:43
   
케이팝은 제작자들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고
그 제작자들의 새로운 도전이니까 케이팝과 상관이 있죠.
케이팝은 그 결과물인 세계진출 성공이라는 열매만 전부가 아니라
그걸 이뤄낸 제작자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제작자들의 새로운 프로듀싱 도전들이 케이팝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말하는게 더 논리를 무시하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현지인 내세워서 공략하는 것은 일부분이긴 하지만 블핑같이 해외 멤버들이 있는 그룹들도 같은 논리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게 애초에 케이팝자체가 제작자들의 도전과 상술이 얽혀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앞으로도 그럴 뿐이고.
          
산사의꿈 19-06-30 09:50
   
블핑은 해외맴버가 있어도 거기만 집중 공략하지 않음..
일본은 시장이 크기때문에 의도적으로 기획된거고 이걸 부정하는 건 정말 속보이는데 ㅋㅋ
어디 블핑으로 물타기함? 물론 기획사도 이윤추구가 목적이니 그걸 부정하진 않는데
현지화 전략을 거창하게 케이팝으로 합리화는 게 뻔히 보이는데..ㅋㅋ

그리고 BTS는 작은 기획사였고 진정 팬들과 소통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
이런 게 진정한 케이팝의 본보기라는 거지 현지화 전략 내세우면서 케이팝 어쩌구하는 게
너무 유치한 발상이란 겁니다.
               
지압발판 19-06-30 10:20
   
블핑이야 당연히 한국에서 런칭되어서 각국에서 활동하니까 그런고
현지 그룹이야 현지에서 인기가 우선이니까 현지인들로 구성된 거고
다 똑같이 상업 논리로 설명이 될 뿐이라는 거자나요.
님처럼 케이팝의 세계적 위상이라는 열매만 보고 이야기 하자면 님 말이 맞아요.
근데 그 열매가 열리도록 만든 나무까지 다 보고 이야기하면 현지 그룹도 케이팝의 한 부분인 게 맞아요.
부분만 보고 전부인 것마냥 말하고 있는게 진짜 유치한 생각이죠.
그리고 기획사의 현지 진출을 옹호한다고 무슨 한국 케이팝 기획사들을 부정하는 것도 아닌데 뭘 비교하고 있어요.
                    
산사의꿈 19-06-30 10:32
   
뭔소린지? 일본에서 일본말로 부르는 가수와 케이팝이 무슨상관이 있다고 ㅋㅋ
어그로도 적당히 끕시다.
기획사는 기획사일 뿐임 어떻게 기획하고 돈을 버느냐는 기획사의 역량일뿐
제왑은 현지화 전략을 택한것임 그게 케이팝과는 관련이 없다는 게 이구동성인데 ㅋㅋ

그 방향성의대한 비판은 당연히 따르는거고 님이 남한테 그걸 아니라고 주입할 필요는 없음 스스로 생각해보길..그게 아니라면 걍 수준 낮은 어그로일 뿐임..
          
한국러브 19-06-30 09:54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3단계의 K팝이라고 이야기 하였는데 본문 안보셨나요?
블핑은 본문에 나와있는것을 인용하면 2단계 KPOP입니다.
기업 이윤추구에 대한 제의 견해는 글에 표현했습니다.
댓글을 다실때 글좀 보시고 본인이 하신 이야기에 대한 다른분들이 이야기 하면
다른분들은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님이 하시고자 하는 이야기는 글을 따로 파셔서 쭉 이야기 해 나가세요.
저는 이제 제 이야기를 쭉 글로 파서 이야기 해보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글은 잘보고 있습니다.
gaist 19-06-30 09:38
   
정성들인 뻘글시리즈 최신판입니까? ㅋㅋ
     
한국러브 19-06-30 09:46
   
제글에 정성드린 개소리라고 하신분이 예전에 있었는데
G를 드셨던데 기억이 나네요
그분이라는 소리는 아니구 댓글 감사하다구요 ㅎㅎ
지압발판 19-06-30 09:41
   
기업의 존재 목적에 대한 규정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수준의 논점이라고 보이네요.
고객 가치를 인정 받아야 이윤이 나는 거고 이윤이 나야지 기업이 유지된다. 유지된 기업은 다시금 새로운 고객 가치를 실현한다. 이것의 반복 아닙니까.
거기서 특정 부분만을 목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마치 사람이 살아있는데에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것만이 존재 가치고 목적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음식 소화나 고객 가치나 아주 중요한 요소지만 그걸로 전체의 가치나 목적을 규정 할 수는 없겠죠.
특정 부분만을 전부인냥 규정하는 것은 자신의 논점을 주장하기 위한 논쟁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지화 그룹에 의해서 케이팝 입지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저는 많이 봤습니다. 님이 안봤다고 없는게 아니에요.

기업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확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시장 흐름입니다.
그게 케이팝이라는 자부심의 대상이 될 때, 그런 아주 상식적인 부분을 떠올리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이겠죠.
     
한국러브 19-06-30 10:54
   
님이 작성하신 글을 보면 세계시장에서 KPOP이 사라질수도 있다고 주장한다고 했는데
케이팝 입지가 줄어든다고 하시는 분들의 주장과 님이 작성하신 글의 초입부에
사라진다고 하신것은 일맥상통한다고 볼수가 없죠.

제가 본문에 이야기로 지적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님이 이야기 한것과 다른분들이 이야기 한것이 같은것이고 표현의 차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다른 의미죠.

현재 KPOP의 자국유통을 핵심으로 하지 않고 해외진출과 그에 따른 사업확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 보편적인 방법으로 KPOP의 성공을 이끌고
있구요.

KPOP이 특이한게요.
음악적인 요소에 첨가되어 있는 K컬쳐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주요해서 세계적인 성공으로 이끌었구요.

뮤비에서 보이는 KPOP 스타의 화장과 헤어스타일 그들이 사용하는 패션제품
뮤비 배경에서 보이는 한국적인 스타일 한국만의 문화등등이요.
이런것을 우리가 자부심을 갖는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사랑해주시는 KPOP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봐주시고 계십니다.
굉장히 고마운 일이죠.

우리가 느끼는 자부심은 그분들이 그런 감사한 표현을 해주시것에서 느끼는
자부심입니다.
KPOP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님의 잣대로 생각만 하시면 안될수도 있어요.
각자 느끼는 부분이 다르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겁니다.
조지아나 19-06-30 09:58
   
그런데,  궁금한것이  jyp의 역활이 어디까지인지 몰라도,  jyp가 총괄  일본  현지 걸그룹의  음원을,  k팝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jpop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행간 글내용을 보면 kpop 으로  불러줬으면 하는 의중으로 읽히는군요,
     
한국러브 19-06-30 10:16
   
KPOP 카테고리에서 처음에 홍보전을 펼치겠죠.
JYP 유튜브 채널에 만들어진 결과물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니지 프로젝트만의 채널 또한 개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처음에는 세계의 대중들은 혼란해 할수도 있겠지만
KPOP 프로듀서와 일본 기업이 제작한 JPOP이죠
          
조지아나 19-06-30 10:34
   
jyp는  kpop의 진화된 형태 kpop 확장된 개념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일본인들 정서에는  단순 프로듀싱 그이상 의미는 부여하지 않을것 같네요.  사회통념상  jpop으로 분류될것이고,  kpop의 대표적 프로듀서를 통한  jpop 세계시장 진출  모색 의미로만 해석됩니다.
 현상은 동일해도,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다른경우 입니다.


일본 국민들  대다수가  Kpop이라고 인정한다면, 
kpop의 확장된 걔념으로  공식적으로 이야기할수있고 ,  카테고리에 넣어도 됩니다.
단,  jyp 혼자만의 생각이여서는 곤란합니다.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jyp가 확장된 개념으로 kpop으로 이야기 해도..
일본인들 정서에는  ,  jyp가  jpop을  한류카테고리에서 홍보해주는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이  kpop이라고 인정할까요?  한국인들 정서에도 받아들여지기 힘든 경우입니다.   

 jyp  진의와 관계없이,  일본 걸그룹 육성 , 홍보 목적으로  kpop 진화  포장하는것으로  여겨질수도 있으며,    kpop 카테고리 포함 시도는  자기 과시욕으로  비쳐질수도 있습니다.    선, 후  주된 목적이 무엇이냐?  따라서 세인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릴것으로 예상되며,    판단은 개개인에게  맡기겠습니다.
아라미스 19-06-30 10:34
   
저건 케이팝 3단계가 아니고 그냥 한국합작 JPOP 이죠..
케이팝같은 소리는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모두가 일본인 멤버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게 케이팝은 아니죠..
     
지압발판 19-06-30 10:47
   
케이팝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서 맞는 말이 될 수도 있죠.
님같이 결과물이라는 관점에서 케이팝을 말하면 당연히 케이팝이 아니고 상관이 없지만
케이팝을 존재하게 만든 제작자들이라는 케이팝의 근원적인 요소를 생각하면
케이팝 '제작자'들의 새로운 진출 단계라는 것이죠.
1, 2단계 모두 그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는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는 관점으로 말하는 게 정당한 건가 싶은데요.
          
아라미스 19-06-30 11:09
   
아니 케이팝으로 분류안되는걸 케이팝이라고 우긴다고 말한것 뿐인데요ㅋ
도대체 제가 뭘 깡그리 무시했다는거에요 ㅋㅋ
               
지압발판 19-06-30 11:29
   
케이팝이라는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틀렸다는 말이죠.
케이팝 제작자들이 만드는 제이팝이다.
여기서 '케이팝' 제작자라는 말은 맞는 거 아닙니까.
이건 케이팝의 새로운 발전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더군다나 결과물도 케이팝이다 라고 누가 말하나요?
                    
아라미스 19-06-30 11:36
   
결론적으로 재네들 곡 발표하면 케이팝인가요? 아니죠?
전 그 말한건데요? 님이 뭘 주장하는지 모르겠고 공감도안가니 설득시키려 하지마세요..
그냥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저대로 생각하구요..
                         
지압발판 19-06-30 12:25
   
케이팝 아니고 현지팝이라고 말했자나요. 뭘 그걸 부정한 것도 아닌데 그 예긴 왜 반복해요.
공감을 하던 말던 케이팝 만든 사람들이 기획사인데
그걸 님이 공감 안한다고 바뀌는 사실입니까.
                         
아라미스 19-06-30 14:21
   
결과물이 케이팝이 아닌데 케이팝의 미래라고 언플하지 말라고 한것 뿐입니다 ㅋㅋ
무슨 이유로 님이 그렇게 박진영이 하는 짓을 옹호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ㅋ
                    
이리듐 19-06-30 11:38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지 모르겠네요. 케이팝 제작자가 만드는 제이팝 그 자체가 문제라고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데 혼자 딴소리시네요
                         
지압발판 19-06-30 12:29
   
케이팝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서 현지 그룹도 케이팝의 일활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케이팝을 결과물적으로 규정하면 케이팝 그룹과 음악과 성과입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규정하면 그런 모든 그룹과 음악과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제작자들이죠.
그런 구조적인 관점에서 현지 그룹 런칭은 여전히 케이팝의 생성을 반복하는 것이죠.
재료와 결과물이 바뀌긴 하겠지만.
그게 현지팝이 한국 케이팝에 문제거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걸 제작자들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 결과가 고정된 문제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팔이 19-06-30 11:20
   
JYP 관계자들 이신가....
요즘 JYP현지화 쉴드글들이 많아진거 같네....
희망사항 19-06-30 12:18
   
그냥 기업 이윤 추구라고 하지 왜 굳이 케이팝을 거기에 끼워넣지
아무리 봐도 제이팝인데
아마란쓰 19-07-01 07:15
   
박진영이 하는 소리는 퀸시존스가 트레이닝했으니 라니아는 한국인들을 한국어로 한국에서 데뷔하고 활동했어도 미국팝 그룹이라는 소리랑 똑같은 개소리임..
결론은 걍 한국에서 활동하면 케이팝...
일본인들 모아 일본에서 일본어로 활동하는 일본 그룹을 jyp가 트레이닝하니까 k팝이란건 걍 개소리일뿐 j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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