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지만, 안무에 관심많아서 아이즈 원 안무를 5번정도 반복해서 봤는데, 인원수가 많아서인지? 스트립댄서 전문 하시던분이 안무가인지 몰라도.. 브루드웨이 뮤지컬 안무를 연상하게도 합니다. 하늘하늘한..느낌은 kpop 기존 안무들과 느낌이 다르군요. 개인적으로는 걸그룹 멤버 개개인이 돋보인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안무에 조화에 포인트를 둔것처럼 보이네요.
아이즈원 팬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 지만,
주, 객이 전도된 느낌도 듭니다. 가수라기 보다는 Dancer처럼 비쳐지기도.??